국민에게 손 벌리는 것도 국찜의 전신 앵삼이 정부였지요,,,
하나회 두들겨 잡은 것은 잘했지만 국가 경제는 부도냈습니다..
그러는 짐금은 꼴통이 초딩때 배운거 내노 공산당이 싫어요를 실천하느라..
국가 갱제 국민의료 기업도산 줄줄이 예고되고 진행하고 있어도..
시컨둥하니...
마누라 빽 방어전에 국민 진~~다 빼는 통에
지금은 남아 있는 것은 빚잔치 정도랄까...
그동안 찔딱 거리며 해외나가 쓴돈하며..
모조리 국민 부담 에라~~~
죽을 때 죽더라도 쓰고 보자 물려줄 새끼도 없고...
책임질 것은 개 새기 한마리 정도.,.,.
모셔야 할 부모도 없는 바탕에
한탕 진~~하게 해 먹고 내려 올 심산이고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