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해외여행가는 사람 10명 중에 6~7명은 일본에 간다네요.
올해 1월~5월까지 5개월간 일본 간 관광객 수가 373만명이랍니다.
일본에 그다지 거부감은 없다는 뜻이겠지요. 그냥 이웃나라입니다.
해방때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으면서 일제시대때 살았던 사람들마냥
얼치기 애국심 충만한 바보들이나 아직도 친일파 타령하고 있죠. ㅎㅎ
한국에서 일본으로 여행을 가는것은 또 다른 문제인것 같습니다
일단 일본은 비자가 없어도 되니 아무때나 출발하여
원하는 시간에 돌아와도 되는데 해외라는 장점이 있고
거리도 가까우니 그냥 국내여행 가듯이 가는것 같습니다.
또 물가도 생각보다 싸서 비용도 국내대비 그다지 높지 않고....
일본에 대한 거부감은 일본 국민들 보다는 정치인들에
대한 거부감이 많으며 그 넘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욕을 않 할수 가 없죠.
일본이 그렇게 좋은 사람들은 왜 일본으로 이민가지 않고
여기 살면서 일본을 추종하고 반역에 가까운 행동을 하는걸까요?
기독교 신자들이 하나님을 그렇게 좋아하면서
하나님 곁으로 가는건 싫어하는것과 비슷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