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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없죠. 대통령 부인이 명품빽 뇌물 받아도 처벌도 안되고 죄가 안된다니,ㅎ
앞으로는 공직자 부인들이 사사로이 명품빽 뇌물 받아먹고 건희 핑계를 대면 되것네.ㅎ
건희도 받아먹고 별 탈 없는데, 공직자 부인들이 받은건 대체 어떻게 처벌할건지?
아예 부인 통한 명품백 뇌물 수수 권장 전통이 생기겠군. ㅎ
야당 관련 사건은 별 시시콜콜한걸 다 파헤치고 뒷조사하고 기소하더만,
자기들과 한편엔 중범죄도 다 뭉개고 기소도 안하고 조사도 대충 하다말고,ㅎ 이런것도 정부라고,ㅎ
완전 노골 편파,조작질 전문 검찰 정권이네.

    그리 안될겁니다.
내로남불 이라고.
정경심 표창장 위조 4년이고
건희는 무혐의.

빵진숙은 수천만원.
김혜경 은 칠만사천원.
당분간 내로남불 입니다

주가조작을해도 노터치
명품백을 받아쳐묵어 사진찍혀도 노터치 압색하면 안찍힌것도 수두룩하게 나올텐데
이 굥가섹기는 이죄를 어찌감당하려고 ~~ 쉰넘 기집년 치마폭에 놀아나는구나 볼품도없는 사이보그한테~~

검찰이 거니 변호사를 자처하는구나~ 개검들~~

이러다가 건희가 신이 되버리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