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올디스가 역시 좋아요…
^^ 힘차게 이 여름을 에어콘 없이 지냅니다. 찬 공기가 폐에는 독이거든요. 기운차게 사세요.
인생의 배경 음악으로 꼽고 싶은 곡입니다. 다만 탐 존스턴이 있고 없고가 두비 형제들 밴드에선 중요하죠. 그가 밴드를 나가고 점점 활기를 잃어가던 음악을 생각하면.
취향 차이가 있겠으나 Listen to the music을 간혹 소란스럽다 느끼는 경우가 있던데, 전 개인적으로 흥겹고 진취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곡으로 여겨 벨소리로 만들어서 다닙니다. 약간 감각이 저조하다 싶을 땐 다시 불사르기엔 최고입니다. ^^
자야 하는데 흥겨움에 잠이 싹~ 달아 났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