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
더위가 너무 길군요.
평년이라면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할법도 한데
계속 열대야가 지속되고
낮에는 3십몇도로 무더워요.
이 정부도 무도한 짓을 너무 많이
그리고 오래합니다.
검찰과 언론을 꽉 틀어 쥐고
있으니..무슨 조사할 사항이라도
자기들 불리하면 안하고 넘어가고
쓰레기 인사들만 주변에 모으고
떠들어야 할 문제 사항은 입 꾹 다물고.
답답합니다 나라 경제가 침몰해도 걱정하는 건
일반 국민 몫이고
정치가들은 나몰라라..
댓글부대 동원하여 윤석열 지지자들을 현혹하고.
그래서 자갈치 아즈매들 윤석열 김건희 나타나면
환성을 지르고...
날씨도 답답
이 정권도 답답
국힘당 여당도 답답.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