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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회원이 하도 육백마지기 글램핑 가자하여 1박 갔다왔습니다.
시간이 남아 오대산 월정사도 들러서 동해까지 갔다왔습니다.
담주는 대천으로 가자네요~ 휴가들 잘 다녀오셔요~
이야~~~~거기가 천국이네요…
도심을 떠나면 공기가 좋아요~~
산속에 멋진 곳이네요. 공기 좋고 경치 좋고 숲 냄새도 좋구, 찜통 더위에 도심 탈출 시원한 피서지네요.
네 이곳은 열대야가 없더군요~ 밤에 추워서 긴팔입고 잘때는 이불덮구 자야돼요~~ 카박하러 오시는 분들도 많아요~ 카박하러 한번더 가봐야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