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권은 정말 독도를 국제분쟁화 시켜주어 국제사법재판소까지 넘겨주려는 것일까? 일본이 원하는 것은 다 들어주어 이젠 독도잇슈밖엔 남지 않았는데 이거 진심 심상치않다.
군을 유사시에 계엄령을 선포로 이용해먹기 위해 작업중이고 민중들이 봉기한다면 탱크로 밀어버릴 확률도 아주 높아졌다. 어쩌다 나라가 여기까지 왔는가? 2년 반만에 한국에 살던 일본인들인 들에 의해 완전히 나라의 정권과 요직이 점령당했다.
보수도 이젠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 묻따 시장아줌마 2찍들빼고 그래도 생각도하고 교육도 좀 받고 한 보수라면 최소 고교교육까지만이라도 받은 보수라면 궐기해야한다. 이 정부의 해괴한 정국운영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고 가을이되면 정말 용산을 포위하는 전국집회라도 가져야 할것으로 보인다. 이대로두면 정말 안된다.
민주당은 하나가 되어 강도높은 투쟁을 해야하는데 양털세력이 그 힘의 결집을 방해하고 있고 결과적으로 윤석열정권을 돕고있다. 정봉주란 인간은 인성에 정말 심각한 문제가 있어보인다. 김준혁교수라고 수원정에서 당선된 국회의원이 있다. 정봉주와는 방송에서도 만나고 친한 모양이다. 그런데 정봉주가 이재명대표 뒷다마사건으로 곤경에 처하자 의원회관을 빌려서 변명을 하고 싶었는지 김준혁교수에게 부탁해서 의원회관을 빌렸는데 김준혁교수에게는 "삼부토건 비리"에 대해서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거짓말을 한 모양이다.
김준혁교수는 의원회관도 빌리고 정봉주가 기자회견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시켜주었는데 막상 당일 주제가 삼부토건이 아니자 당황해서 뭐라고 한 모양이었다. 그러자 정봉주는 김준혁을 향해 이렇게 말한다 "가만히 있어!! 됐으니깐 나가있어!!"
김교수는 황당함을 감추지못하고 회관밖으로 나가버린다. 기자들이 와서 어떻게 된일이냐? 물으니 허탈하게 웃으면서 "제가 이용당했네요" 라고 답을한다. 정봉주의 갑질과 와이프폭력, 미투, 동료들에대한 뒷다마 이 분은 [그냥 양아치 그자체] 라는 결론이 내려진다.
제1야당의 최고위에 쌩양아치가 들어간다면 정권교체가 원활히 될까? 나꼼수멤버인 김용민은 일찌감치 정봉주의 평소갑질과 여성관계에 의문을 품고 전 한겨레기자인 허재현기자에게 취재를 사주한적이 있다. 정봉주의 약점을 잡기위해 허기자를 이용하려다 허재현기자가 그런목적으로 특정인을 취재할 수는 없다고 거절한 사실이 있다.
한마디로 콩가루에 불신의 카르텔관계가 아닐 수 없다. 그런 김용민은 자신의 프로그램 구독자가 대거 빠져나가자 스픽스같은 프로그램의 품앗이엠씨로 전전하게되어 더이상은 안되겠다 생각했는지 정봉주가 선임최고위가 될것 같자 정을 다시 불러 프로그램을 살려보려다가 정봉주가 또다시 이재명뒷다마 사고를 치자 광속으로 재손절한다.
14일 김영철청문회 관계자는 한명도 안나온채로 끝났다. 최순실이는 테블릿pc만을 이야기하겠다 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고 까지 하면서 청문회에 나가게 해달라고 했으나 정청래, 박지원의 반대로 끝내 성사가 되질 못했다. 변희재도 참고인 자격으로 나가려고 했지만 거부당했다. 강진구기자와 임은정검사만 출석했다. 이럴꺼면 김영철검사 청문회는 왜 상정했나? 아마도 정청래와 박지원이는 후에 검찰로부터 선물하나씩은 챙겨받을듯하다. 불기소및 수사면제.
그니마 정다은이라고 장시호와 함께 수감생활시 동기였던 증인이 장시호와 김영철검사와의 관계를 증언한것이 유일한 위안거리였는데 여기서 매우 이상한 풍경이 벌어진다. 바로 법사위원장 정청래가 이 유일한 참석증인 정다은에게 당신이 위증을 한다면 국회법에 의한 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위협을 세차례나 강조하면서 겁박을 한것이다. 정청래는 시종일관 이 용기있는 증인을 못마땅한 똥씹은 표정으로 응시하며 겁박을 한다. 귀하게 모셔도 안나올 판국의 청문회 증인인데 겁박을 해? 변희재의 말에 의히면 이 정청래와 박지원이 변희재와 최순실의 청문회참석을 악착같이 방해했다고 한다. 왜지? 김영철과 장시호가 불참할것은 뻔한 청문회에 위증피해의 당사자인 최순실은 불러야 정상이 아닌가? 본인도 나오겠다는데..
정청래는 조국, 문재인, 윤석열로 연결되는 그룹들은 박근혜 국정농단 테블릿PC와 위증교사가 밝혀지는게 불편했던 모양이다. 심지어는 정다은이 장시호와 김영철의 관계가 특별했고 위증에대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자 정청래는 " 그런일이 시중에 떠돌긴 했는데 사실이냐? 나도 관심을 좀 갖아야겠다" 라는 뚱단지 같은 소릴한다. 아니 이렇게 중요한 검사탄핵 청문회를 앞둔 법사위원장이 이 건에 대해 최소한의 지식도 없고 책한권을 안봤다는 이야긴데 정청래 이 인간의 평소의 디테일로 보면 이건 앞뒤가 안맞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문재인, 조국, 윤석열 그리고 양털세력은 김영철검사의 비위와 테블릿건은 분명 덮고가려는게 확실해지는 순간이다. 민주당내에서도 윤석열, 한동훈의 부역자들이 이렇게 많은데 무슨 탄핵이 추진되겠는가? 결국 이젠 국민의 총 궐기 밖엔 답이 없다는 결론이지만 역시나 또 그힘든 그결론은 국민의 몫이구나, 국회의원들은 밥이 다되면 또 숟가락만 들고 나타나겠구나 하는 생각에 기가막힐 뿐이다. 이런판국이니 뉴라이트 아니 일본인들이 국정을 좌지우지 해도 할말이 없지.
민주당과 이재명은 외부의 적 구김당과 용산을 척결하려면 내부의 적이자 윤석열부역자 그룹인 문재인세력을 언젠가는 반드시 씨를 말려버려야 할것이다. 이것없이는 진정한 개혁은 불가능한 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