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전.국내의 모 TV에 실제로 방영된 실화입니다.
직장 내에선 부하관리 능력이 뚸어난데다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던
40대 초반의 남자. 집에서 부인과 마주보고 식사를 하던중...
부인의 앞쪽 얼굴을 향해 재채기를 했고, 그 순간..
이 30대의 부인. 남편의 빰을 후려치면서 남편을 향해 욕설을...
이 여자의 이런 행위는 1~2번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 아무리 세월이 흘러 시대가 바뀌고, 이눔의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해도
우째 이런 일이... !!??
* 가장 궁금한 것은...
이날 그 식사 자리에 얘들도 있었는지는 방영되지 않았습니다.
--- 그대... 가여운 남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