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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실장에 신원식 국방장관, 국방장관에 김용현 경호처장..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0083#home
인재를 한명 쓰면 버릴것 없이 알뜰하게 쥐어짜며 쓰네여. 나머지 유능한 인사는 언제 쓰려구???
김용현이 입틀막 주연이네요
드러내놓고 하는 인사가 이럴지면 , 드러내지 않고 하고있는 인사는 과연?
멍청이 하나 앞에 세우고 뒤에서 얼마나 해쳐먹을까 짐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