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건희 명품백 스트레스 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나봅니다.
중간에 끼여서
이눈치 저눈치 보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스트레스를 줬으면, 참 지들만 아는 잔인무도하고 파렴치한 정권입니다.
언론은 과로사로 몰아가는듯 하지만 , 명백한 사회적타살..
명복 비는 김에 이재명 수령님 재판 증인 스트레스로 자살하신 6명의 명복도 같이 빌면 좋을 듯 합니다.
다수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헌신적인 사람이 가장 먼저 죽는다는 수용소의 기록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검사 살인귀들이 날뛰는 죽음의 정권 수형자 같은 국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