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대선후보 여론조사
이재명39%
한동훈27.8%
이준석 5.5%
조국 5.4%
홍준표 4.1%
원희룡, 오세훈 3.9%
김동연 3.1%
안철수 2.1%
조원씨앤아이 조사에 의하면 차기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김동연이 잡히기 시작했다. 그래선지 이에 흥분한 김동연의 병신짓이 가관이다. 자신이 올린 SNS를 보자. 정말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는 동영상이 아닐 수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cexGJTjhvk4
(이 배신의 아이콘 의 관상을 보라)
김동연 회의때문에 점심을먹지못했다. 이에 경기도지사 비서실에 근무하는 여 비서관이 컵라면을 끓여왔다. 그러자 김동연이 격노하며 아니 발끈정도로 하자. 왜 이런일을 하냐? 마치 이런일을 하려고 공무원이 되었냐? 라는 투로 야단을 친다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축은 여성이어야 한다. 라는 일장 기획연설을 늘어놓았다. 우리 경기도부터 이러면 안된다 이런걸 깨야한다!. 그러자 여성 비서관이 배고프실것 같아서 자신이 하고싶어서 했다고 했다. 그러자 그래도 이런일은 하지말라며 컵라면을 마지못해 쳐드시면서 여성인력고급화에 대해 마무리 갈파를 하시었다.
(박지현 저 GS편의점 알바로도 면접에서 탈락할 인간하고 뭐가 잘 맞드나?)
이런 구질구질한 새끼. 도지사가 회의때문에 식사를 거르니깐 여 비서관이 컵라면 하나 가져온것이 뭔 여성차별이고 해선 안될일이고 권위주의고 그게 자기를 페미니스트라고까지 연결시킬 문제냐? 이런 낮간지러운 위선자새끼야! 이런 연기를 해? 그럼 대한민국의 어떤 기관장들이 비서제끼고 혼자 라면 끓여먹니? 물론 아무도 없고 정 배고프면 먹을 수도 있지만 비서가 컵라면하나 가져온게 그리 불같이 화를 낼 일이냐고! ㅋ
지난 대선때 윤석열이가 먼저 김동연을 흡수하려고 했으나 김동연의 지지율이 1%도 나오지 않자 김동연을 버리고 안철수와의 단일화를 이뤘다. 낙동강 오리알신세가 된 김동연이는 판은 우리가 짤테니 당신은 연기나하라고 까불다 짤려 똑같이 오리알신세가된 김종인영감을 찿아가서 도와달라고 읍소를 했는데 그때 이재명이 만나자고 하니깐 김종인은 팽겨치고 양말도 안싣고 달려가서 단일화한 후 경기도지사 자리 후보를 내정받았다. 그후 지방선거에서 이재명과 민주당조직의 도움으로 가진거라고 쪼그라든 부랄두쪽밖에 없는 김동연이 김은혜를 누르고 당선이 된다.
그후 김동연의 표변이 일어난다. 일단 민주당 안에서 이재명과 각을 세우고 있는 친문세력을 규합하고 있다. 우선 수박의 거두 전해철을 불러들여 경기도정 자문위원장을 맡겼다. 그리고 청와대 대변인을 했던 중앙일보출신 강민석이 경기도 대변인을 하고 있다. 여기에 이재명 법인카드문제를 김동연 도지사가 직접 지입으로 국정감사때 제기를 한다. 게다가 주가조작으로 시작된 수사가 대북송금문제로 둔갑, 조작된 쌍방울 대북송금사건의 북쪽 대남방문인사의 명단과 자료도 제출을 안한다. 이재명 재판에 불리하게 작용하라고 엿을 먹이는 것이다.
(문재인의 인사참사는 김동연까지도 거슬러 올라간다)
이미 문재인이 고졸출신으로 밑바닥부터 기재부일을 배웠다면서 경제부총리로 발탁했지만 문재인의 뒷통수를 각목으로 후려치고 나간 인간을 민주당이 다시 받아드린것 자체가 실수지만 당시 경기지사 선거의 중요성 때문에 데려다가 당선을 시키긴 했지만 그 배신의 DNA는 어디 가는게 아니지 않나? 동연아 니가 이재명 낙마하면 민주당 대선후보가 될것으로 보고 이런 개짓거릴 하는것이냐? 수박처럼 생긴인간이면 핀셋으로 솎아내듯 투표로 심판하는 민주당권리당원과 지지자들이 행여나 너를 지지하겠다.
넌 민주당경선에 나와도 꼴지야 이 병진새끼야!! 저런 어줍잖은 연기 하지말고 일좀해라.. 너 도지사되서 한게 도대체 뭐냐?
아무리 권력이 좋고 출세가 좋아도 그렇치 어떻게 이따위 배신을 연속으로 하면서 저런 연기를 sns올릴 수 있는가? 보통인간은 절대 저런짓 못하지. 정말 보통놈이 아니다 이놈 이거.
기분전환엔 연예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