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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선수단 숫자는 저번 절반.
예산은 두배.

금이라도 많이 따야죠.

    어제 양궁은 정말 쫄깃하더군요…

안세영 금메달이네요….@.@

이참에 쪽빨이파는 일열도와 함게 태평양으로
미국애들만. 일본버리면 오리알인디~~

축배를 들라?

욕 쳐묵 할 일만 남았네요

써글때로 써근 축협
이제
배드민턴 협회도 욕 쳐묵

축배를 들어내야 할 판

    땅명보가 웃고 있을 거 같네요

우리나라 협회란 협회는 어찌 죄다 연줄에 착복에 비리로만 뭉쳐있는지.. 아 ㅆㅂ

양궁협회가 승자네요…
https://www.wikitree.co.kr/articles/973172
여기는 기업인이 아니군요?

양궁협회 가 갑입니다... 협회의공정 하고 투명한 선수선발 , 선수들에 대한 협회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세계최고의 궁사들을

키워내는 것이 우연은 아니었네요...

예전 배 고팠던 시절의 우리의 올림픽 주 메달원은 주로 몸빵으로 들이대던 복싱, 레슬링 , 유도 등 이었다면

지금은 크게 달라진 국력의 위상 때문인지 사격, 양궁, 펜싱 등등 상류스포츠로의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는^^

    골프까지 따면 딱인데 말이죠…

역시....
죽으란 법은 없는 가 봅니다.
나라 내부는 엉망이지만 국민들이 스스로 똑똑해서
국위선양하고 국민들에게 힘을 북돋워주는 괘거라 생각합니다.

코딱지 만하긴 한데 인구순위로 따지면 30위 안에 드는 국가니까
나름 경쟁력은 있는거 같아요
이게 9 남매 씩 만들어준 할머니 세대 덕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