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마약 사건 세관원 연루.
대통령실에서 수사 외압 정황이
있었다는데
일등공신 백경정은 좌천되고
연루자들은 승진.?
혹시 세상이 거꾸로 되었나 봅니다.
누규때메....
靜中動 , 삼복더위에 한 쪽은 지우느라 존나 걸레질 , 또 한 쪽은 현미경 들고 트리거 찾는라고 땀 삐질^^
결국, 국민들이 나라를 이꼴로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