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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한 문재인과 그 세력, 검사들 그리고 이재명의 미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4-08-01 15: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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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15

제목

*쌍수한 문재인과 그 세력, 검사들 그리고 이재명의 미래

글쓴이

이석영 [가입일자 : 2022-05-17]
내용

민주진영의 대역죄인이면서 아직도 단 한번의 사과나 유감표명없이 자신이 옹립한 윤석열정부가 극한위기에 몰릴 때 마다 짱가처럼 나타나 윤석열을 구원해주는 윤석열과 사실상 한패인 문재인씨가 쌍수를 한 모양이다. 

 

뭐 이유가 뻔하겠지 나이가 드니 눈밑이 쳐지고 어쩌구 저쩌구 그런저런 이유겠지. 원내대표 박찬대가 이 문재인을 또 알현하러 내려간모양인데 이제 민주당은 제발 문재인과 선을 긋고 문재인의 실정을 냉정하게 따져묻고 그 허와실을 밝혀야 한다고 본다. 아니, 정말 늦어 버린 일이다.

 



 

문재인과 문재인이 남겨둔 민주당세력(소위 수박이라 불리는) 그리고 문재인을 칭송하는 친문방송인 김어준뉴스공장과 다스뵈이다, 새날, 이동형 이이제이와 그 브렌치방송들이 절대로 입에, 방송꼭지에도 올리지 않는 잇슈가 있다. 바로 윤석열, 한동훈, 김영철 등이 저지른 특검 제4팀의 테블릿PC조작과 김영철검사가 장시호에게 시킨 위증교사 그것이고 윤석열, 한동훈이 함께 갔던 '청담동 술자리' '이화영 연어파티 및 모해위증교사' , '윤석열과 박근혜가 거래한 유영하공천뒷거래' 등이다.

 

각 사안이 뉴스벨류로보면 상당한 수준의 의혹이고 큰 뉴스다. 실제로 의혹을 넘어서서 사실로 밝혀진것도 있고 말이좋아 의혹이지 그 고소좋아하는 한동훈과 윤석열이 고소도 못하고 모든 껀을 조용히 지나가는 사안들이고 일부는 재판만 하면 패소다. 그런데..

 



 

이런사안을 취급하지 않는 정치인이 하나 더 있다. 그게 조국이다. 자신과 가족을 작살낸 인간이 윤석열, 한동훈인데 이들이 관여한 이 범죄사건들에 대해서 정작 꿀먹은 벙어리 흉내를 내는게 조국이다. 당장에 목을 날리려고 망나니 칼춤은 추는것 같은데 막상 칼은 허공만 가르고 거칠게 물만 뿌리는 모습이랄까? 조국은 민정수석일때 윤석열이 박근혜국정농단 사건의 잔무처리로 보수인사들  200여명을 적용하기도 힘든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나 직무유기같은 애매한 죄목으로 기소할 때 보고를 받은 인물이다. 윤석열은 조국과 청와대 법무라인 그리고 문재인에게 이런걸 보고안하고 처리할 수 없는 직위(중앙지검장)의 사람이었다.

 

조국과 문재인은 이 모든 기소들을 보고받고 처리하라고 허용내지는 지시한 사람들이다. 신이난 윤석열과 한동훈, 송경호, 엄희준, 이원석, 강백신등의 정치검새들은 수백명의 보수인사들을 잡아들였다. 증거가 없으면 조작과 위증교사를 밥먹듯 시키고 별건의 별건까지 뒤져 가족과 사돈의 8촌까지 집어쳐넣는 인간백정짓들을 자행했고 한동훈은 최근까지 "그 시절이 내 인생의 화양연화다" 라는 말까지 서슴지 않고있다. 그 부패검사들은 적폐청산의 미명하에 문통 지지율 6-70%의 고공행진속에 맘대로 편향조작수사를 일삼았던 것이다.

 

그렇게 자신이 결부되어 있으니 그중의 핵심인 테블릿조작과 장시호위증교사를 검사정권이 나라를 말아먹어도 거론조차 못하고 있는것이고, 그와유사한 이화영 회유사건,과 테블릿 사건의 낙수로 나올수 밖에 없는 유영하공천거래도 전혀 언급을 못하는 것이다. 이들 문재인세력과 함께 춤추며 민주진영의 개.돼지들의 후원과 수퍼쳇을 챙겨먹으며 70억건물을 두체나 소유하고 있는 김어준같은 유투버도 이런 사안에 대해선 당연히 일언반구 말이 없는것이다.

 

이상하지 않나? 유투버임에도 가장 영향력있는 언론인 2위를 늘 찍는 김어준이나 촉새 이동형, 새날의 답답한 진행자 푸른나무 등등과 그들에게서 기생하는 박시영이니 주진우,정봉주, 그외 스픽스 나부랭이들 모두들 위에 열거한 3가지 주요사안에 대해선 전혀 다루질 않는게? 이런 빅뉴스거리가 어딨다고 이걸 스킵하지? 광고료도 제대로 못받고 구독자와 수퍼쳇으로 먹고사는 유투브주제에?

 



 

생각을해보자!!!!

문재인청와대 시절 쓰레기 이낙연이 최장수총리를 하고 윤영찬같은 인간이 시민사회소통수석을 하고 조국이가 민정수석을 하고 골프왕 임종석이가 비서실장을 하며, 술꾼 윤석열이가 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을 하던 시절 윤석열이가 했던 온갖 나쁜짓을 다 용인해주고 지시했던 문재인과 그떨거지들이 칼로 잘쓰던 윤이 어느날 조국을 치면서 삐닥선을 타자 자신들에게까지 칼을 디밀고 자폭하겠다는 협박이 없었다면 어~어 하다가 정권을 내어주는 일은 없었을것이고 그러다보니 자당 후보인 이재명이를 경원하며 방치내지는 오히려 대선을 방해하지 않았겠냐라는 것이다. 이게 아니라면 문재인과 그 떨거지들의 함구가 도저히 이해가 되질않는 대목이다.

 

그래서 문재인이 얻은것은 수사를 안받는 노후가 됐다. 윤석열이 여태 하는짓을 보라! 검찰수사권을 사유화해서 무지막지한 위증교사에 조작의 달인이 문재인을 수사하고 구속하는 것이 뭔 큰 일이겠는가? 문재인이 한 수많은 일중 한 두개만 제대로 털어서 기소를 목적으로 수사했다면 문재인이 저리 멀쩡히 평산에서 책팔고 있을것 같은가? 심지어 문재인 주변의 인사는 단 한명도 기소되지 않았다. 얼마전 국정원장인 서훈이마져 무죄로 풀려났다. 수사를 하는 척만 한것이고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서도 주인은 물지않는 충성을 다하는 개 역할은 다했다. 윤석열이가 그런 충정은 있는 인간이다. ㅋㅋㅋㅋㅋ 자길 도와준 사람에게만 충성하는 저 면모.

 

결국 문재인,조국,윤석열 등은 한 정권하에 있던 넓은의미에서 공범들이다. 그래서 결정적인 급소는 서로 건드리지 않고 아웃복싱들만 하고 있는 형국인것이다. 그래서 박근혜 국정농단과 테블릿pc, 장시호위증 이후 보수인사들 수사와 무차별적 기소와는 아무관계없는 변방의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이 이 사안을 이젠 정면으로 다루고 돌파해야 한다고 본다. 민주당내 남아있는 문재인 세력들의 저항때문에 이 껀들을 더이상 방치했다가는 감옥에 갈 수도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자꾸 "그럴리가 없다" 하면서 윤석열의 뒷배가 결국 문재인과 문재인 세력이라는 이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면 이재명은 죽게되어있는 것이다.

 

쌍수를 한 문재인이 박찬대를 만나서 한 이야기를 한 번 보자

 

문재인 전 대통령은 27일 정부·여당의 최근 행보와 관련해 "듣도 보도 못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며 "왜 그렇게 갈라치고, 대결적으로 가는지 모르겠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경남 평산마을 사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민주당 윤종군 원내대변인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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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가한 인간이 문재인이다. 이게 민주당출신 전 대통령의 발언이 맞나? 듣고보도 못한일이 왜 발생하는지 그걸 몰라? 네가 임명하고 써먹다가 못짜르고 정권까지 넘겨준 윤석열이가 그런 인간인거 아직도 모리냐? 그리고 뭘 갈라쳐? 네 놈이 헛짓거리해서 키워준 인간이 지금 나라를 지 맘대로 말아드시고 있는데 그냥 우려??

 

문 전 대통령은 "정부와 여당이 국정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총선을 통해서 얻었을 텐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고 윤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은 "정부·여당이 그럴수록 민주당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지난 대선 때 정책과 인물에서 우위에 있었지만 0.7%(포인트 차)의 아쉬운 석패를 교훈 삼아 확장을 지상 과제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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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패배를 교훈으로 삼지 않는다? 문재인 네가 파란잠바떼기 입고나와서 선거직전 전직대통령으로 유례가 없는 사전선거운동만 안했어도 부산에서 크게 이길 수 있었다. 여조나 바람이 부산에서 아주좋았거든? 이자식아!! 윤석열 탄핵의석을 막으려고 등장해서 수꼴보수들의 역풍을 불러일으켜 소기의 성과를 냈지. 누가? 문재인 니가!

 

0.7% 아쉬운석패? 니가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자당후보인 이재명에게 무슨 도움을 줬니? 그 흔한 재난지원금 한 번을 풀었어? 윤석열을 정리했어? 징계라도 내렸어? 오히려 징계하려던 추미애를 짤랐고 네 놈 생일날 생일축하메세지 보낸 이재명에게 이런일은 공직자로서 바람직하지 않다며 망신만 줬지? 또 윤이 이재명을 무지막지하게 압색을 할 때 대통령으로서 우려나 중단을 표명한 적있어? 아무것도 안한 인간의 입에서 0.7%의 석패??? 그리고 김건희가 최목사와 나눈 카톡에서 정경심이를 구속하라고 지시를 내린게 바로 문통 너라는데 왜 해명이 없냐? 그 알량한 지지율 40% 그거 지키려다 추윤갈등으로 28%까지 떨어지자 부랴부랴 정경심이를 구속시키고 조국 낙마시킨게 문재인씨 바로 너잖아.

 

김성원이란 법사위간사이자 국회의원이 있다. 이 분이 장시호위증교사 등으로 김영철검사를 탄핵하겠다고 현재 청문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 분은 수원지검의 부장판사출신이다. 이화영평화부지사의 회유와 위증교사, 김만배의 회유 위증교사, 씽방을 김성태의 위증교사가 판을 치는 검찰에서 이번에 그리고 장시호의 위증을 교사한 김스타 김영철검사의 녹취가 터져나오자 이를 심각하게 제대로 보고 탄핵을 추진하려는 것이다. 현재로선 민주당의원중 가장 확실하게 일을하는 1인이다. 김어준이 김성원을 자기방송에 불러는데 장시호위증교사를 시킨 김영철이를 청문회에 세운다고 하자 김어준은 얼굴이 심각해지며 서둘러 김성원의 말을 정리해버린다. 자신방송의 금기사항인데. 이러면 곤란한데 하는 표정이다.ㅋㅋㅋㅋ

 



(아마 김어준은 김성원간사를 위증교사혐의로 검사들이 왕국이 허물어지기전엔 다시 부르지 않을것이다 두고보라)


지금 이재명에 대한 말도안되는 수사가 집요하게 이루지고 있는데 대장동이니, 대북송금이니, 성남 fc니 9개나 되는 말도안되는 혐의는 그야말로 이재명 하나 때려잡겠다는 무리수에 조작이다. 조작도 증거조작 할것은 없어서 사람을 회유해서하는 증언조작만 하고 있는것인데 이런걸로는 이재명을 절대 가둘수 없다. 다만 검찰이 증언조작을 하기 아주 좋은 사안이 하나 남아있고 그게 대장동서 50억을 먹은 권순일대법관 건이다. 최근에 검찰이 이 권순일을 소환조사했다. 곽상도가 먹은 50억을 묻어주기에 바쁜 검찰이, 감히 그 이름도 거명하기를 송구스러워했던 머니투데이 홍선근회장도 먹은 50억. 이 분은 언론사주여서 언론지상엔 그냥 홍*씨로만 거명된 분이다. 나하고는 현대그룹 홍보실시절에 개인적인 인연이 있었던 인간이다. 그 당시 이 자는 한국일보기자로 재계 출입기자였었고 술도 몇 번 먹었다. 그땐 머니투데이같은 언론사주가 될 줄은 몰랐다만. 암튼, 최근에 검찰이 수사도 안하고 면죄부주기 바뻤던 50억 클럽 인물들을 부르기 시작한다. 왜?

 



머니투데이 홍선근회장)

 

이재명이 2018년 지방선거때 "친형을 강제입원 시킨 사실이 없다"라는 말을 토론회에서 하자 오송참때 참사현장엔 내가 가봐야 달라질게 있냐면서 지 땅보러 간 현 충북지사 김영환 바른미래당 후보가 당선목적의 허위사실유포라며 고발을 했고 이를 대법원서 무죄판결한 판사가 권순일이기 때문이다. 자! 다지나서 이걸 들고나온거 이게 뭘 의미하는가? 50억을 먹은 권순일대법관을 집어 처넣는것을 봐줄테니 이재명이 무죄판결을 부탁해왔다는 취지의 진술로 플리바게닝 하려는 마지막 수작을 시작한것이라 본다. 그래서 별로 관계도 없는 홍선근도 뒤늦게 부르고 이재명과 직간접 관련이 있는 권순일도 수사에 착수한 것이다. 권순일은 이재명에게 무재판결을 한 인물이기때문에 엮기에 따라서는 엮일 수도 있는 사안이라 검찰이 정권의 말로가 보이자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것이다.

 



 

검찰이 이재명에게 죄를 뒤집어 씌어 이재명을 낙마시킬것인가? 아니면 이재명이 김성원위원과 힘을 합해 법사위원장 정청래의 방해공작을 뚫고 청문회에 상정해서 옥중에 있는 장시호, 최순실과 변희재등을 증인으로 채택하는데 성공할 것이가? 그래서 이화영부지사 위증교사 등도 제대로 심판할것인가? 이게 부패와 파렴치와 몰상식과 철면피로 일관하고 있는 이 창녀 정부와의 마지막 일합이 될것이다.

 

짜투리로 한동훈에 대해 아직도 진보민주진영에서는 한동훈이 난을 일으켜 윤석열과 대립하고 윤과 김건희를 칠 수 도 있고 그게 이 정권의 몰락을 가져올것이라고 주장하는 한심한 유투버들과 정치낭인들이 있는데 다 돌대가리같은 소리다. 이 정권의 몰락을 가져올 수 있는 일을 한동훈이 왜하나? 같이죽는데. 한동훈과 윤석열은 벼락을 맞아도 몇 번을 맞을 나쁜짓을 수없이 같이 한 사이다. 누가 누굴 건드릴 일도 없지만 윤석열이 정 몰리고 쏠리면 김건희와 한 수백건의 문자중 한개만 제대로 까도 한동훈은 흔적도 없이 날라가게 되어있는데 겁보에 열등감에 쩔었지만 권력욕은 째금있는 사진정치질의 대가 찌질이 한동훈이가 하긴 뭘해!! ㅋㅋㅋㅋㅋ

 

이들이 갈등관계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부패보수언론의 공작일 뿐이다. 즉, 언론기사로만 갈등임을 부추겨 한동훈의 인기를 부양하는 술수인것이지 실제로 갈등하고 코피터지게 싸울일은 없는 관계가 윤.한관계다. 이들은 같이 공멸하거니 운좋으면 윤석열과 보수세력의 뒷배로 저 영남의 무지랭이들이 다시 찍어줘서 정권다시 잡거나 둘 중하나인데 후자가 될 확률은 30%도 안된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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