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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에도 클라쎄는 영원
세월 앞에 어쩔수 없네요. 네바다 공연에서 봤을땐 어찌나 아름답고 멋지고 이쁘고 했는데.... 그때 공연 120 불 주고...맨뒤에서 봤어도 .... 추억이 떠 오르고 LP & CD & DVD 로만 듣고 있는데...이제는 추억으로만...
파리올림픽 개막식을 놓쳤는데 이렇게라도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침에 일어나면 온 몸이 굳어서 삐그덕거리는데 셀린디옹이 앓는 건 이것보다도 심하겠죠. ㅠㅜ 인생 운동거리는 무언지 찾아봐야겠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