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대통령 압박으로
회고록 정정한 김진표.
국회의장 까지 지내신 분이
압박에 굴해서 정정하다니.
그런다고 한번 내보낸 사실이
바뀌나요?
국민들이 보고 있는데..
박병석, 김진표는 윤석열, 국짐당과 한패예요. 국회위원 당선에서 민주당이 유리한 지역구에 있었을 뿐. 박병석은 중앙일보에서 하던 중앙경제신문 산업부의 부장출신이었죠. 민주당과 결이 다른 인간입니다. 제가 현대홍보실 시절에 몇 번 만난적도 있었는데 제ㄱ가 명절때 돈다발 들고 가면 지놈책상을 쓱 엽니다. 던져 넣으라고. ㅋㅋㅋ 그냥 둥글둥글 인간관계 잘하는 자기 영달파 위원일 뿐입니다. 김진표는 내각제 신봉자고
비겁한 인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