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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53606638923688&mediaCodeNo=257&OutLnkChk=Y
물론 뭐라 할 일은 아니지만 용기는 대단하네요...
저는 작은 부채 들고 다닙니다.....사실 부채도 좀 남사스럽다는 생각은 들지만요...
전 재작년 부터 너무 햇볕이 강해 무더우면 쓰고 다닙니다. 정부에서 권장하더군요 뭐 남들이 내 더운데 도움을 줄 것도 아니니..
띨망입니다^^
남들이 뭐래도 하믄 되는 기죠. 피부 노화뿐 아니라 각종 안과질환도 피할수 있는데 저는 눈노화 늦추려 쓰고 다닙니다. 백내장. 녹내장 별별 질환으로 수술받는 거 보단 낫지요. 빙하기 동굴속 케이브맨들만 살아남은 인간유전자에는 매스컴에서 떠드는 것보다 햇빛 노출이 그리 필요하지 않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쉽지 않던데요…ㅠㅠ
여자들 양산스럽지 않게 검정.회색등 단색으로 나옵니다. 길거리서 이상케 쳐다보는 사람 한번도 못봤습니다.
자 수녕을쉰은 통 크시게 양산말구 파라솔 들고 댕기셔야 가오가 삽니다
부채가 남사스럽다셔서 편하고 과감한 땡볕 차단 특수 아이템 하나 가져와봤습니다. 솔직 구매 후기 부탁좀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869672979
https://naver.me/FEUCAl00 주의 분들 눈. 찔리지 않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