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에게 휴대폰까지 빼앗기고 알현 수사한 검사님들.. ㅋㅋㅋ 검찰청 게시판 이프로스에 단 한명의 검사도 이 초유의 검사집단자살 사건을 놓고 비판이나 자성이 없다. 피비린내 낫던 군사정권에서도 검찰은 아주 기본적인 양심선언, 법대로 수사가 존재했었다. 그런데 창녀하나를 수사하는데 휴대폰까지 압수당하고 외람되이 질문하시는 우리의 검새님들 ㅋㅋㅋ.
그러나 윤석열이라는 초유의 쓰레기검사가 정권을 잡자 정말 밟힌 지렁이만도 못하게 아무런 내부저항이 없다. 자! 이게 무엇을 뜻하는가? 윤석열은 한동훈이 당대표가 된 어제로부터 사실상 데드덕입구로 들어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이 잘난 정권의 개만도 못한 짓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건 검사도 기자와 매한가지로 생존불안에 시달리는 생계형이 되었다는 반증이라고 본다. 그냥 회사의 월급쟁이에 지나지 않아 짤리면 어찌하지? 변호사해봐야 300벌기도 어렵다는데.. 밥그릇걱정에 함몰된지 오래된것이 아닌가 싶다. 아마 맞을 것같다.
한동훈이라는 인성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애나 다름 없는 인간이 국민의 짐의 당대표가 됐다. 무려62.84% 지지를 받았다. 당원들 80%와 일반인 20% 의 비율로 투표되었던 이번 결과로 보면 국민의 짐 지지자들은(2찍이들) 윤석열이 탄핵을 당할 수 도있는 현 정치상황에서 그 지긋지긋한 국짐의 기존 위원들 나경원, 원희룡, 홍준표, 윤상현, 오세훈, 유승민 등등등 자체인사 가지고는 이재명을 이길 수 없고 정권을 내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당대표를 선출한것이 아니고 대선후보를 뽑는 심정으로 투표를 한 것이다.
사실상 탄핵을 당할 만큼의 죄도 짓지 않았던 박근혜를 버리고 테블릿 조작수사로 36년형을 때린 장본인인 윤석열과 한동훈을 다시 지지하는 한국의 2찍보수들은 사실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DNA의 소유자들이지만 뭐 이들은 정권, 권력을 잡을것 같은 존재에 일방적으로 줄을서는 기회주의자들의 속성을 적나나하게 가지고 있는 생물체라고 상정했을 때 존재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한동훈의 2년 당대표기간에 윤건희의 용와대와는 어떤 관계로 갈것인가?
김옥균프로젝트를 가동해서 낙마시킬 것인가?
대충 관계 무마해서 윤과 차별화하는 언론플레이나 시늉만 한 체 지방선거까지 갈것인가?
윤건희와 완전 차별화해서 윤을 탈당시키고 김건희를 구속시킬 정도로 강공을 펼친것인가?
이 버러지만도 못한 한과 윤건희가 어찌 지낼지. 한 번 예상해봅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