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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십만 사천원 보다 적네요.
1억 4천만 정도는 되어야.
공정과 상식이죠.

검찰이 보호해주는 대국짐당 인물인대 수천억은 해먹어야 머좀 했다하지 민주당처럼 몇만원가지고 압색할순 없쟌어요~~

개잡넘들 집합소 국짐당~~

야당인 민주당 대표 부인은 십몇만원 가지고 기소했는데,
이건 당연히,금액이 엄청나니 구속해야 함.
야당은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한없이 울꿔먹고 기소하고, ㅎ
국힘당 지자체장들 전수 조사 함 해봐라 수십~수백,수천배는
해먹었을테니, ㅎ 이건 뭐 완전 노골적으로 야당들만 기소 남발하니,,,,

정치쪽으론 글 남기지 않으려다.몇 줄 남기게 됩니다.

때론 극우 텔레반도 필요하고 사당화는 어쩔 수 없는
과정이라 쳐도 문제는 이젠 아예 창피하다 수치다
이런 걸 부끄러워 하는 척도 하지 않는 지경이 반복되니
분노조차 일지 않는 마비상태에 이르게 한다는 겁니다.

큰 틀에서 누군가의 의도에 의해 고의적으로 국민 구성원간의 불신.갈등. 분멸을 끊임없이 조장하는 것이 아닌가란 의심을 갖게 하는 요즘입니다.

    전적으로 공감이요~~의도된 분열과 대립을 조장함으로 이익을 얻는 세력이 그림자처럼 확고하게 자리잡았다고 봅니다..

어어어 하고 밀리는 사이에
어마어마하게 국민의 권리가
많이 침해 되었다고 봅니다.
윤석열이 꿈꾸는 세상은 언론통제로 장기집권하는
러시아 푸틴과 북한의 세습제 독재 김정은인가
합니다.

너무나 더러운 세상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안중근 의사 같은

의로운 군인들을 생각하게 되네요.

이진숙 그 얼굴에 호텔은 왜 그리 다닌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보수가 아니라
극우파가 집권하는 정권입니다.
그래서 요모양요따구....

한마디로 망쪼가든 재수 없는 뇨자 입니다.
저런인물도 흔하지는 않은데..
간이 배 밖으로 나오고 쓸개는 가출한 것이...
그나마 나라가 온전한 것은 국민들이 떠 받쳐온 결과인가 봅니다..

요즘 유투브나 공영방송에서 '극우'라는 단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김어준씨를 포함한 민주진영쪽 유투버들도 국민의 힘이나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중 개또라이들을 '극우'라고 칭하던데요... 제가 아는 '극우'가 이런 사람들한테 쓰이는 단어가 맞나 싶어 다시 한 번 확인차 사전에서 찾아봤습니다.

극우(한국 한자: 極右, 영어: Far-right politics) 또는 급진우파(한국 한자: 急進右派, 영어: extreme right)는 극단적으로 우익적인 개인, 단체, 당파 세력을 가리킨다. 보통 극단적인 보수주의, 국수주의, 권위주의, 반평등주의, 인종주의적 성향을 띈다.

자, 권위주의말고 지금 '극우'라고 불리우는 자들이 과연 '극우'에 해당하나요?

별것도 아닌 단어 하나 갖고 물고 늘어진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언제부턴가 아주 훌륭한 우리나라 언론(이라 쓰고 기레기라 부른다)에 의해 국힘당 세력과 그 지지자들은 '보수', 민주당, 노동당, 정의당등은 '진보'로 규정되었고 대다수 국민들이 아무렇지도않게 그 네이밍에 무의식적으로 세뇌되는 게 아닌가 하는 씁쓸함에 몇 자 적어봅니다.

    이 글에 덧붙여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많은 경우 편의적 지칭이라 이해하지만,
사실 대한민국에서 좌우를 논하는 건 학술적 의미에서나 필요할까....
우리 정치를 말하며, 자유당 빨갱이 타령에서 기원한, 좌니 우니를 따지다.. 이제는 어떤 얘기에도 좌우 왈가왈부.. 티격태격..
정치인들의 프레임 씌우기 싸움을 함께 즐기는 게 아니라면, 왜 갈등과 혐오만 부추길 뿐 영양가 없는 장단에 이용당하며 놀아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까지도 이르고 있는 이념, 지역 갈등이 그랬고.. 세대, 젠더 갈등도 같은 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긴거부터 비호감에
언어 능력도 개판 어디가서
쌍욕 들어먹을 상 입니다

악의 평범성에 점 점 무뎌져 가고있는 작금의 우리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