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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전현희가 조금 다쳤나보죠.
그리고 국힘당 의원들 정청래 압박에
들어가네요.
다치기만 해봐라.정청래가 가만
있을. 줄??
의원 수가 부족하니 몸으로 막는구먼, 다수결로 해라.ㅎ
오른쪽 뺨에 예쁘게 멍들었더군요. 기왕 멍든 거 왼쪽에도 싸다구 한대 날려서 균형 맞춰주면 한 일주일 화장할 때 볼터치 안 해도 되겠던데요.
창식이 일단 뺨 한대 맞고 반대쪽도 더 맞아서 균형을 맞추면 되것네. ㅎ 그럼 볼터치 안해도 되겠네? ㅎ
위에선 밥값이라도 하라며 내보냈는데 .. 머리로는 안되니 몸으로라도 들이대는 거라는^^
사고를 뇌가 아니라 근육으로 하는 부류들이 보수지지자가 되고 보수정치인이 되죠. 본능과 욕망에 충실하고 약육강식이 정의이고 선이라고 믿는 .....
엉겨 붙으면 꼬물이라도 떨어 질 것 같으니.. 예전에 빠루들고 설치던 아즘씨 요번에는 쫄딱하고 말았데요.. 한촐랭이가 대표되었으니 두고 볼 일..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