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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옹호 댓글 단 네이버 아이디 61개 추려 전수조사
2년여간 댓글 작성 韓 기사 10만개…전체의 86.18%
법무장관 취임쯤 등장…특정계정 중심 조직적 정황도
자발적 댓글 법적 문제 없지만…"세불리기 불과" 비판
[단독] 한동훈 기사에만 출동…'댓글부대' 실존 정황
해명 나오면..끝. 명품백도 해명 나오니 끝 임성근 도 곧 끝??
뭐 이런 나라가 다 있지? 중 범죄자들은 권력만 있으면 건들지도 못하고.... 어쩐지 한동훈 찬양하는 역겨운 댓글이 엄청나게 많이 보이더군요....
저 돈이 누구 돈인지도 밝혀야 합니다.
이섹기도 검사출신이라고 기소안하니 개판이군요~ 검찰개혁이 시급합니다.
민주당 댓글부대는 철저하게 조사해서 실형 때리고, 한동훈이나 국힘 댓글 부대는 의혹이 넘쳐도 조사는 커녕 나몰라라 뭉개고 있으니, 김건희. 한동훈 댓글부대 당장 조사해라.
검찰개혁 못한 결과로 나라가 엉망이네요. 윤석열 두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