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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브라자
대박이네요.ㅋ

약간 싸이코 같기도 하고요.

윤석열 같은 인간이
대통령 자격있다고
생각한 2찍들은. 참...뭐 할 말이
없네요.
그렇게 사람 보는 눈이 먼건지..

또 다시 한동훈 을 지지하는 도돌이표.ㅠ

재판 병합 신청했다가 어제 대법원에서 보기 좋게 기각된 찢명이 걱정이나 하셔.
걔는 무슨 당대표 업무라는 게 천날만날 재판 불려다니고 단식쇼 하는 거 뿐이야?
국힘 전당대회 서로 할퀴는 꼴이 진흙탕 개싸움에 가관인 건 맞는데,
그 인간들은 그나마 적어도 진짜로 자기가 당대표 될 욕심에 그러는 거지만
민주당은 그냥 쇼하는 거잖아? 어차피 찢명이 백퍼 확정이고 자기는 들러리인데
김두관이는 서너살 먹은 애들 눈에도 뻔히 보이는 아무도 안 속는 쇼를 왜 하지??
한동훈은 뭐, 여기서 정치 커리어가 멈춘다 해도 딱히 열등감 가질 게 없는데
말같지도 않은 시시껄렁한 걸로 어떻게든 까보려고 하는 게 오히려 열등감 아니고? ㅎㅎ
170도 안 되는 난쟁이 똥자루 찢명이 같은 숏다리야 키는 어차피 포기했으니까
머리카락 색깔놀이나 하는 거고, 한동훈 키가 170은 넘지 않나? 키높이 신을만 하지.

기소하려고 온갖 조작질을 하는 재판도 재판이라고 받으러는 다닌다만 서울서 재판이 또 있으니깐 수원재판은 병합을 하는게 통례고 맞는거지. 신진우에게 먹잇감을 던져주려고 하는것 다 아는 이야기 아닌가? 뭘 걱정해.. 어차피 검판사 동일체인 신진우가 말도 안되는 판결을 한다해도 대법원까지 가는 문젠데.ㅋㅋ 이화영재판에서 유죄 형량을 때린 신진우가 같은 선상의 재판인 이재명 억지재판을 맡는게 상식적이냐? 신진우자신이 기피신청을 해야지.

이재명이 선거에 못나올 정도의 형량을 받거나 그 전에 김건희가 감옥가야지. 윤석열이가 내려오던가. 이쌈이지 이게. 원희룡이가 당대표가 될 야망으로 나왔다고? 나경원이? 한동훈 당대표 막으러 원.투 펀치를 윤석열과 김건희가 내보낸건데 오히려 한동훈으로 결집하는 현상을 보이는게 현 국짐당 전당대회 아니냐? 이 돌대가리야ㅋㅋㅋ

김두관이야 정무감각제로에 문재인 잔당세력 어떻게 규합해서 자기 세과시를 하려는 것이지만 당심과 민심을 전혀 모르고 행동하는 거 모리냐? 김두관이 그 정도의 인물밖엔 안되는 거라는 거야. 내가 김두관이의 보좌라면 이재명보다 더 강하게 윤석열정부를 타도하겠다, 검찰공화국의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차기 당대표를 목표로하고 이번엔 투쟁적 자기 색깔을 보이시라고 조언하겠다. 지금 김두관 스탠스와 발언은 자신의 함량미달만을 광고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이다. 이재명은 대세인것이니 판이 재미없어서 문제지 쇼는 아닌거야 이 돌대가리야. ㅋㅋ

알겠니? 이 돌대가리야 뭐 모르면 그냥 TV조선이나 봐 이 멍충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훈의 열등감 안보이지? 그런데 내 열등감은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대가리가 확증편향도 있나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랄. ㅎㅎ
그게 통례고 당연한 거면 대법원에서 기각은 왜 당하니?
대법관들도 하나같이 석열이 눈치보는 중이라서?
그저 이재명을 절대선으로 놓고 모든 현상을 판단하니
세상이 똑바로 보일 리가 있겠니 노답 찢명교도야. ㅎㅎ
이재명이 대세는 무슨 대세야 그냥 100% 확정이지.
이변이 일어날 가능성이 1%라도 있어야 대세라고 한다.
니 꼴리는 대로 하는 김두관이 인물평가는 관심없고
민주당 전당대회가 낯간지럽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다.
무슨 추석특선영화도 아니고, 그냥 재미없네 하면 그만?

재판이 여러개면 병합하면 검찰의 입장에선 더 큰형량을 구형할 수 있는것이라 병합을 피할 이유가 없는 것인대 이재명의 경우는 100만원벌금형이 목표라 병합까ㅓ지도 필요없는것이고 그 작은 형량을 무조건 때리겠다는 놈이 신진우 아니냐? ㅋㅋㅋ

그러니 대통령실 눈치보기 바쁜 대법원조차 기각한것이지 뻔한것 아니냐? 이화영재판을 변호사비 대납에서 대북송금으로 둔갑시키면서 이재명을 골인시키겠다는 검찰의 계획에 이낙연까지 가세했던 지난 스토릴 다 써주기엔 내가 시간이 없다.

이재명교도는 교도에게 이야기하고 그저 이재명 혐오자의 하나인 네가 무슨 정계속사정을 알겠냐? 돌대가리 주제에 끼고 싶으니 여기저기 남의 써놓글에 깐족 훼방이나 노는 것이겠지.ㅋㅋㅋㅋ

민주당이 이재명중심으로 변모하는 것은 사실이니 아직 양털세력의 저항은 있지만 이재명과 그를 지지하는 당원과 지지자들이 당을 지배하고 있으니 대세가 되었다는데 뭐가 문제야? 이걸 인정 안하고 뻘소리하는 김두관이 정무감각과 여론의 흐름을 모르는 한심한 정치인이라는 것이지. 그래서 민주당 당대표선거는 재미는 없다는데.. 뭘?

국민의 짐 참 썩을대로 썩은 후보 4명이 나와서 서로 공격들을 하는데 나경원의 패스트 트랙 공소취하요청, 댓글팀 등 다 까발려지는것 참 재밋지? 이재명재판을 뭘 걱정해. 이게 훨 흥미롭지..한동훈동기인 신진우야 유죄취지로 판결하겠지 뭐 대법원까지 가지전에 다시 무죄로 바뀌는것이고

여기저기 끼고싶은 맘은 알겠지만 좀 공부좀 하고 껴라 이 일베 돌대가리야! ㅋㅋㅋㅋㅋ

앞으로 국민의짐 당대표선거가 어떻게 되며 한동훈은 어찌될것인지>? 한동훈과 용산이 어찌될런지 한 번 예상글을 써봐라! 불과 2.3개월 앞의 예측이야 한 번 니가 직접 글을 올려봐라. 네가 뭐라쓰던 내가 한 번 박살내줄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쿠, 이를 어째? 병세가 날로 심각해지는구나.
신앙심에 심취한 나머지 상상력으로 쓰는 소설을 지 딴에는
정계 속사정이라 생각하는 모양이지? 그래 뭐, 착각은 자유다. ㅋㅋ
나도 이재명 혐오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냥 일반적인 수준이고,
너처럼 비정상적으로 병적인 혐오증의 화신과는 비교도 안 돼.
뭘 해도 다 자기가 누구보다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는,
심각하게 지 잘난 맛에 사는 놈이 한동훈같은 사람한테는
얼마나 질투가 나겠는지 뭐 전혀 이해 안 되는 것도 아니다.
이석영 평론가님, 정치판 근처에는 어차피 얼씬도 못 하니
그 알량한 상상력으로 평론이라도 계속 열심히 하시구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내 너그럴줄알았다. 제대로된 글 한번 써보라는데 비아냥으로 끝내고 도망가기 바쁘네 ㅋㅋㅋㅋ
앞으로 여기저기 끼고 그런거 하지마 이 돌대가리야..

나보고 자뻑이라며 자뻑이 열등감 갖는거 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 아는것도 없고 컨텐츠도 없는 병진이 어디서 껴들어? ㅋㅋㅋ

한동훈에 질투> 이건 뭔 뚱단지같은 소리여? 나 185cm 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내가 댓글 보고 등록하는 사이에 몇자 더 덧붙였구나.
야이 띨빡아, 내가 무슨 점쟁이냐? ㅎㅎ
그러는 너나 한번 이삼개월 후에 어떻게 될지 예측해봐라.
굳이 박살낼 필요도 없고 시간이 증명해 주겠지.
그리고 니 키는 내가 딱 알겠다.
꼭 보면 185라고 하는 애들이 180간신히 넘던데,
182쯤 되지? 건강검진 받을 때 잰 키는 아마 185 아닐 거야.
너같은 나르시즘 환자들 특징이 그렇더라고.
니 키가 몇이든 한동훈에 대한 열등감과는 관계도 없지.
키만 빼고 한동훈보다 잘난 거 하나도 없다는 게 문제.

확증편향 환자맞네 ㅋㅋㅋ 185라고 이 병진아..
내가 왜 한동훈하고 경쟁이라도 하냐? 뭘 낫고말고해 ㅋㅋ 이거 완전 또라이네.. 꺼져 이 한심아
여기저기 끼지말고 아는척말고 ㅋㅋ

이거이거 방구석 확증편향 환자의 전형이네 니 정체가 니 말에 다 들어있어..185라니깐 그런애들은 180간신히 넘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좃나 욱겨.. 니 주변엔 그런인간밖엔 없지? 너 하는 짓보면 주변에 누가 있을것 같지도 않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 그렇구나. ㅎㅎ
한동훈보다 키 하나라도 확실히 커서 정말 다행이네.
3개월 후를 예측할 능력은 물론 없는 모양이니 그냥 넘어간다. ㅋㅋ

뭐래.. 병진이.. 여기저기 깐족되지말고 니가좋아하는 당 그당 예측좀 해보라구요. 남의 의견에 토달고 다니지 말고 네 생각을 써보라고요. 이 한심아!

네가 한 번 볼께 뭐라쓰나.. 나야 내가 시간되고 쓰고 싶음 쓰잖니?
암 생각도 없고 써봐야 얻어터질것 같으니깐 도망이나 가는 주제에 "내가 점쟁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쟁이여야 게시판에 글쓰냐? 니 예측을 써보라고 길게 안써도 되니깐 써보세요!! ㅋㅋㅋ

용산과 한동훈이가 향후 어떤관계가 되겠니?> 요것만이라고 써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등감을 자뻑으로 승화시킨 중증 혐오병 환자 찢명교도님.
할 말 없을 때는 동문서답 되묻기로 밀고 나가는 것도 좋지. ㅎㅎ
용산과 한동훈의 관계는 나도 너처럼 정치권과 무관하니
잘은 모른다만, 어지간하면 안 틀어지도록 서로 조심하겠지.
예측하고 자시고 할 게 뭐 있어? 내가 너같은 소설가도 아니고.
너야말로 그놈의 쇄빙선 타령 엥간히 하고 조국과 찢명이가
석달 후에 어떤 사이 될 지나 예측해봐라. 무슨 바보도 아니고
선거때 표 받으려고 하는 뻔한 개소리 그딴 걸 액면 그대로 믿어?
목적 달성했으면 당연히 몸사리는 거지, 누가 니처럼 발악하디?
선거 처음 해본 어린애처럼 지 성질 못 이겨서 지랄발광은.
야이 띨빡아. 조국이 약속 안 지킨다고 징징거리는 놈 너밖에 없다.
조국 같은 위선자가 국회에만 들어가면 즉시 무슨 혁명이라도
갑자기 일으킬 줄 알았던 순진한 식견으로 뭘 예측하겠니, 헛똑똑아.

확증편향 환자야 자뻑과 열등감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니? 이 병진아.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하고 정치권과 무관하니 잘모른다고? 그냥 모르겠으니 예측못하겠다고 하든지 내가 왜 니가 예측하라고 하면 해야되냐? 라고 빠져나가 이 돌대가리야.

조국이야 민주당표 뺏어가면서 등장했으니 구 문재인세력처럼 이미지정치 때려치고 민주당보다 더 과감하게 싸워달란 주문에서 비판한거지 뭐 비판은 자유아니야? 뭘 징징거려 쪼다야.

이거이거 어디가서 끼곤 싶은데 깐족말곤 깊이가 없으니 뭐하나 글같은 건 못쓰겠고 그저 남의 글에 기생해서 지엽을 잡아 본질을 왜곡하는 짓만 골라하는데 그냥 구석에 짜쳐있거나 일자리나 알아보러 다녀. 이 돌대거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영아. ㅎㅎ
자꾸 동문서답만 하지 말고 제대로 된 대답을 해라.
용산과 한동훈의 관계가 어찌될 거 같냐는 물음에
나는 대답했다. 틀어지지 않게 서로 조심할 거라고.
그정도면 됐지, 너처럼 소설이라도 쓰란 말이냐? ㅎㅎ
너도 대답해야지. 찢과 꾸기의 관계 어떻게 보는지.
물론 너는 대답할 능력이 없다는 거 잘 알고 있다.
니 수준은 말이지, 이제 갓 스무살에 첫 투표하고 온
순진한 열혈청년이나 같아. 왜 쇄빙선 안 하냐면서
악다구니 쓰는 지 꼬라지가 웃긴 줄도 모르고 말이지. ㅋㅋ
생각해봐라. 여기 상주하는 1찍들도 그냥 석열이 욕은
긍정적으로 반응하지만, 쇄빙선 타령은 호응이 없잖아.
선거때 꾸기당에 표 던진 사람들도 다 가만히 계신다.
오직 너혼자만 실성한 듯 지랄발광하고 있는 거지.
비판 좋아하네. 비판과 개발작은 엄연히 다른 거다.
그리고 자뻑은 건전한 자기애에 기반을 둔 자뻑과
열등감을 위장하기 위한 허세성 자뻑 두종류가 있어.
너는 당연히 후자지. 키 빼고 다 너보다 훨씬 잘난
한동훈에 대한 밑도끝도없는 증오가 그걸 드러내지.

. 찢과 꾸기의 관계 어떻게 보는지.
물론 너는 대답할 능력이 없다는 거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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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없다며 뭘 묻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훈을 뭘 중오해?? 그냥 욱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증편향 심허네 진짜 심각해보인다..ㅋㅋㅋㅋㅋㅋㅋ

선거때 꾸기당에 표 던진 사람들도 다 가만히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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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비판 많이들 하셔. 뭘 알고나 떠들어 너무 갖혀지내는 방안퉁수같아서 말이 안통하네.. 사회생활 힘ㄴ들겠어 ㅉㅈ
한동훈같은 애들이 학창시절 날 많이 좋아했지..ㅋㅋㅋ 자잘한 애들이 나한테 많이 따랐거든 내가 키도 크고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학교 스쿨 밴드에서 기타도 치고 미술도 잘하고 ㅋㅋㅋ 저런 열등감에 쩔은 애들인데 집안 좋은애들이 날 많이 좋아했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리톤 김동규 아니? 갸갸 우리 밴드 후배깃수였어 갸도 자잘했는데 나중에 키는좀 자라드만.ㅋㅋ 연대 성악과를 아버지빽으로 들어가고 이태리 유학가더니 조금 건방져지더만... 다 내 꼬붕이었어 이 한심아 ㅋㅋㅋㅋ 무슨 한동훈에 열등감?? 참네/... 넌 중증 확증편향환자다. 딱 그거야...정체를 이렇게 밝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 이제야 니 열등감의 정체를 확실히 알겠다. ㅎㅎ
학창시절에도 뭐 씨잘때기 없는 잔재주는 꽤 있었으나,
그래봤자 부잣집 도련님들한테는 자본주의 사회의 특성상
근본적으로 쨉이 안 되고, 그 넘사벽에 한이 맺히다 보니까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잘 나가는 사람들한테는 기본적으로
적개심이 충만해서 그게 일생을 지배하는 열등감이 되었군.
그러고 보니 찢명이를 그리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것도
아마 가난뱅이 집안의 소년공 성공 스토리가 꽤 먹힌 듯?
김동규는 불과 얼마전에도 열린음악회에서 봤는데
자기가 재능이 있으니까 유명해지고 성공하는 거지,
이석영이만도 못하다면 부모찬스만 가지고 되겠나?
그사람들보다 키 하나라도 크니까 그걸로 위안 삼으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이없네..
확증편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방구석서 상상하고 즐기시길..ㅋㅋ 노답이네 진짜..

병원에 가봐라 사회생활이 불가할 정도의 정신상태로 보인다 얘야! 주말잘보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