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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건 관련 피의자 신분들
공수처가 요구한
통화기록 제출을 법원에서 기각한 것 보니
검사나
판사나 권력의 눈치를 보는가보다.
3권 분립은 석열이가 뭉개 버리나 보다.
이런 자괴감이 듭니다.
물론 일부 강직한 분들도 있겠지만
잠잠 침묵 모드이네요.
순진한 분들은 설마
법을 지키는 검사나 판사가
그럴리가??
이렇게 여기시겠지만....
시간단위로 쏟아지고 있는 많은 의혹들이 특검의 당위성을 계속 빌드업시키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