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건희가 대통령실 수석들을 불러다가 질책한다.
"영부인이 대통령의 수석비서관을 불러서 물어보고 질책하고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영부인은 그런 어떠한 권한도 없습니다.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정말 이것도 엄청난 사건이 되는데 너무 중요한 건이라서
저희가 사실 확인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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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건희가 장관 후보자들에게 직접 전화 해서 수락여부를 타진하고 다닌다.
"역시 정말 놀라운, 사실이라면 충격적인 것이고. 그런 문제는 인사수석실 또 민정수석실에서
해야 하는 것인데 그렇지 않은 사인에 불과한 영부인이 했다 그러면 이것도 엄청난 사건이 되거든요.
그런데 워낙 조심스러운 문제라서 저희가 사실 확인을 하고 있는 과정이다 정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링크
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4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