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무리수 둬가며 임성근 구해줄땐 뭔가 로비가 있었을 꺼라는건
충분히 짐작갔는데, 건희와 주가조작 함께 한 끈적한 관계의 이종호가
건희에게 청탁해서 적극 방어해주게 됐네. 나라가 무슨 양아치들 친목도모하는 곳도
아닌데 저딴 식으로 직권남용해서 혐의가 제일 중한 해병 사단장을 열외시키고,ㅎ
밑에서 지시대로 한 부하들만 기소하고, 쪽팔린 놈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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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수
2024-07-11 12:01:41
직제에도 없는 4성 만들어 과연 무얼하려 했을까에 좀 더 생각을 넓여보면 소름돋는 상상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