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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거리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4-07-06 07:55:06
추천수 0
조회수   401

제목

비의 거리

글쓴이

권광덕 [가입일자 : 2007-07-10]
내용

 



 



https://youtu.be/c28B6paWGpw?si=WCpo4De3Yh_-TAZm



 



 



일본곡이여서서 지인들에게 조차 공유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비가 자주 내리는 시기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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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2024-07-06 09:07:29
답글

나이들어 속물이 되니 아침부터 비라는 단어에 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이 아삼삼^^;;

권광덕 2024-07-06 09:26:29

    돼지비계 바른 팬에 부친 전과 막걸리도
풍경이겠거니와
드라마 모레시계서 최민수(태수) 엄마 김영애의
매일 술마시는 처량한 삶이 저어하게
합니다.
술 끊은 지 이제 사반세기가 지나니
술 가까이면 쉽게 취할 수 있는 여인들이
아쉽지만.
내돈내산 진주포차 호떡 구워 먹으며
달래보려 합니다.

권광덕 2024-07-06 12:23:52
답글


https://youtu.be/2CPL8buX0-A?si=JVrm3qoEldmIAZ7C

비오는 날 이 영상을 보면서 소녀스럽고 마른 여인들을
멀리하든 지난날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정말 똑같이 생긴 여학생이 쫓아 다녔는데
귀찮아 하든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주 무대 위에서의 여유가 마돈나 빰따구를 후려 칩니다.
마를린 먼로도 반응이 이렇게는 아니였겠다는.

아기처럼 귀엽고 보이시하고 힙하고 상큼하고
예쁘고.또 예쁘고

무희보고 뻑갈수도 있다는 생각이.....

임호삼 2024-07-06 17:25:47
답글

저는 "부르라이또 요코하마" 정도 알고 있습니다 ㅎㅎ

권광덕 2024-07-06 19:17:57

    유튜브가 나오기전 저는 자드도. 몰랐습니다.
껑짜니 들어 보게 되더군요.

https://youtu.be/cJxVXaOy2CA?si=nrn6SWEPpRI0oEvQ

김승수 2024-07-06 19:42:25
답글

초딩 저학년 때 , 나팔과 개그림있던 전축으로 미소라 히바리 , 후랑크 나가이 와 만토바니 악단을^^

권광덕 2024-07-07 00:48:18

   
승수을쉰께서는. 세월을 거슬러서 그런 문화를 누릴 수 있었던 다는 게 상상히기 어렵네요.
아마도 특권층이 아녔을까.

아버님 덕으로 레드재플린 천국의 계단을 접했다는
에피소드가 어렴풋 떠올려지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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