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김동연. 도정은 딴전이고 오로지 개인출세와 대권욕심으로 가득찬 인간. 김동연 코알라같은 모습으로 사람좋은 것 처럼 보이는 외모지만 그 속은 이리떼의 수장같은 놈이다.
이 자도 사람못보기로는 지구상 최강인 문재인이 경제부총리로 발탁한 인간인데 문재인은 감사원장 최재형은 물론이고 검찰총장으로 윤석열, 기재부장관이자 경제부총리로 김동연을 발탁한다. 문재인이란 인간은 집권했으면 민주진영의 인사들을 대거 등용해도 부족한 요직에 탕평인사니 진영논리를 극복한 인사니 하면서 병신같은 인사를 하는 헛발질로 나라를 망친 장본인이다. 감사원장 최재형에겐 감사를 당하면서 뒷통수 맞은것은 물론이고 기재부장관 김동연에게 맡겨 종부세와 부동산가격이 폭등했고 결국 문재인과는 경제정책이 안맞다는 이유로 배반후 야인이 되었다.
또한 사사건건 문재인에게 반대했고 제난지원금 한번을 안풀었던 홍남기는 또 어떤가? 그러다가 윤석열에게는 아예 정권을 넘겨줬다. 그 전초작업으로는 이낙연을 총리로 기용해서 최장기간 총리를 만들면서 이재명의 치적인 대장동사건으로 범죄로 둔갑시켜 재판에 넘긴게 바로 문재인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수사를 승인해서 윤석열이 수사에 박차를 가했으니 문재인이 시킨것이나 다름 없는 사건인데 다들 이걸 모르고 있다. 에이 설마하면서... ㅋㅋ 이러니 촟불로 세운 나라지만 5년만에 저들에게 넘겨준건 어찌보면 이상한 일이 아닌것이다.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있던 시기에 차기후보인 이재명에겐 단 한가지도 도움을 안주고 도리어 이재명을 기소하게끔 수사를 허용했고 이재명의 정책입안은 철저하게 외면한게 바로 문재인입니다. 지 생일이 이라고 이재명이 축하카드 보냈는데 공직자로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라며 대변인을 통해서까지 성명을 발표해서 이재명에게 망신을 준것도 바로 문재인. 그 잘난 40%지지율 그거 28%로 떨어지자 조국의 마누리 정경심이를 구속하라고 윤석열에게 지시하여 조국을 사퇴시키고 지지율을 회복한 문재인. 무능함과 전시정책의 대가 문재인.
이 문재인이 발탁당해서 부총리해먹다가 문의 뒤통수를 때리고 나간후 대선출정한게 김동연이다. 사실 김은 듣보잡이지만 지난 지방선거 때 이재명과 이재명조직의 도움 그리고 민주당원과 지지자들의 헌신으로 김은혜를 간신히 따돌리고 당선시켰다. 그랬더니 김동연은 친문세력을 하나 하나 모으기 시작한다. 전해철이라는 수박의 거두이자 이재명의 부인을 혜경궁김씨로 조작하는등 각종마타도어로 공격했던 그 전해철 전위원을 도정자문위원장으로 위촉을 한다. 그리고 문재인때 중앙일보 출신이자 [승부사 문재인]이란 개떡같은 책을 냈던 강민석 대변인을 경기도 대변인으로 앉혔다. 강민석? 문재인이 무슨 승부사인데? 이 병진아!! 친문에다 입이 삐뚤어지고 얼굴이 늘 경직되어 있어 대변인으로 빵점인 얼굴을 한 강민석. 이자는 아마도 구안와사나 풍으로 돌아가신다고 내가 장담한다.
아무튼 이런 친문 찌그레기들을 하나둘씩 모으고 있는게 김동연이란 쓰레기다. "내가 여기 두번 왔다갔다고 해!!" 이말은 김동연이 무려 23명이 화재로 사망한 2024년3월24일 화성화재 현장에 방문해서 한말이다. 김동연은 제놈의 가족이 지역 장의사나 되는지 시종일관 싱글벙글하며 건들거리다 "내가 여가 두 번 왔다갔다 그래!!" 라는 개소릴 시전하시고 홀연히 관용차에 오르셨다.
김동연은 경기지사로 당선된 후 한게 하나도 없다. 딱하나 이재명의 기본소득을 흉내낸 기회소득이라는 정책을 발표했으나 그냥 탁상행정일 뿐 기본소득 짝퉁정책으로 아무런 실효성도 없이 끝나고 비웃음만 샀다. 딱하나 이것외엔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 게다가
2019년도 아시아태평양국제대회 가 경기도 주관으로 있었다 이때 쌍방울 김성태회장이 북의 리호남에게 70만불을 주었다고 주장했다. 이게 이재명대표의 방북비용 대납비용 300만불중 일부라고 주장한다. 이화영부지사의 변호인이 경기도에 탑승자 명단을 달라고 했다. 그러면 진짜 김성태가 리호남을 만났는지 금방 알 수 있는데 경기도에서 그 자료를 내주지 않는다. 정치적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다는게 이유다. 이 명단이 나오면 김성태의 진술이 거짓말이란게 다 드러나게 되고 이재명은 이 사건과 아무 관계가 없다는게 밝혀지는데 김동연은 이 아무것도 아닌 자료를 내주지 않고있다. 검찰은 이 명단을 알고 있지만 검찰 자신들에게 불리하기 때문에 밝히질 않고 있다.
김동연을 도지사로 만들기 위해 뛰었던 이재명을 선거에 나올 수 없는 신분으로 만드려는 김동연. 은혜를 원수로 갚는게 정치권의 일상이지만 김동연 이 개새끼의 경우는 그 정도가 더 심하다. 지금 경기도당은 김동연의 대선캠프를 방불케 한다. 이 돌대가리색히가 친문 찌그레기들 다 모아서 제2의 이낙연이 되기로 결심한 모양이다. 김동연 정말 이런 나쁜새끼가 또 있을까? 윤석열과도 결이 다른 개쓰레기가 아닐 수 없다.
김동연, 민주당내에서 대선후보가 되려면 어찌해야하고 민주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수박으로 버림받은 구 세대 친문세력과 힘을 합치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는가? 이번 총선에서 친 문 쓰레기들이 어떻게 경선에서 낙선하고 정치생명이 끊어졌는지 벌써 잊었는가 그렇다면 조국과 마찬가지로 정치적인 돌대가리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정무감각도 없고 민심을 모르고 엉망인자가 무슨 정치를 한다고.. 도정도 인성도 개망..
김동연 탈당하든지 민주당은 출장시켜야 한다고 본다. 이런 배은망덕한 인간은 당에도 도움이 안되고 애들 교육에도 큰 해가 된다.
어째서 양털 문재인은 이런자들만 골라서 같이 정치를 했을까? 참 대단한 수박의 거두가 아닐 수 없다. 그러고도 민주진영의 성역으로 아직도 비판을 허용치 않고 있는 인물이 문재인이다. 문재인은 향후 민주주의의 퇴행을 가져온 중죄인으로 다스려 감옥에 보내야 한다.
세월호9주기 기념시장서 사진기자들이 오자 혼신의 힘들다해 즙을 짜내시는 김동연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