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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택시 운전사. 그리고 벌레.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4-07-02 17:19:15
추천수 3
조회수   341

제목

파리의 택시 운전사. 그리고 벌레.

글쓴이

권광덕 [가입일자 : 2007-07-10]
내용

시대를 앞서간 많은 밴드들 중



그나마 대중의 눈에 띄였던 밴드.



방청객들이 어찌 반응해야 할지 살짝 당황하는



표정들이 ㅋㅋ



 



한예종 출신.



 



https://youtu.be/TMtb6kDvFT8?si=hTSXsq7EKFDgcdKX



 



https://youtu.be/Bh60X1R8GiE?si=BpUi3iS7haI1vfqY



 



장마라 습하네요.



노래도 습하고.



 



맨 끝 앵콜하는 사람 째려보는 방청객들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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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규 2024-07-03 12:07:47
답글

제 음악적 취향은 역시....보수적이라는 걸 다시금 깨닳습니다.

권광덕 2024-07-03 13:52:23

    쮜향을 떠나 웃음을 드리고자....
노래하시는 분도 공연도중 웃음이 터져
공연이 중지되곤 하더군요.

https://youtu.be/CIrPG07tZPU?si=H3d2NmOQyXIq5ked

엄미라 2024-07-03 13:11:19
답글

제 최애곡인 투쟁과 다이어트는 밴드의 색을 잘 보여주면서도 동시대에 소구될 감성과 메시지를 충분히 갖추고 있지 않나?? 생각하지만 저 역시 잘 듣게 되지는 않고.. 2008년 석관동은 가끔 듣습니다.

권광덕 2024-07-03 13:53:34

    댓글보니 장르가 하소연이란 곡이 있네요.
7번유형이란 곡입니다.
편협한 기준에 따라 사람들을 유형으로 분류하는
사회를 비판하는 곡이다란 해석이 있는데
꽤 그럴싸 하네요.

https://youtu.be/q-SmrsUOKuU?si=hZ5dij-VT-znd3ja

밴드 자체가 사람들이 오랜 동안 들어줄 거라 기대하고 만들었다고는 여겨지지 않네요.
삶의 이벤트였지 않나.

저도 지나가다 가벼운 맘으로 즐겨 봤습니다.

권광덕 2024-07-03 14:32:23
답글

아.....이 게시물이 추천을 받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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