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5Vv0Q8JXa8A?si=DhGNieKjXVFtbolQ

 

 

사랑하던 연인을.자신을 서로를 위해 잊고 털고

나아가야할 때도 있나 봅니다.

고음이지만 덤덤하게 우울함 감추고 풀어가는

것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노래라기 보다 시가 아니였나.

그런 공식에 충실한 면이 돋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갈증이 나선

 

https://youtu.be/dpWjegKiFJ4?si=oiX3FlsRQEC5jiE4

 

직선적으로 아프다.슬프다 숨기지 않는 것이

덜 아플수도....

 

제가 곡 올리면 김승수 얼숸. 나주라 얼쉰께서

특히 조아라 해주셨었는데

오늘은 김승수 얼쉰 의식해서 다음 곡도 올려 봅니다.

 

https://youtu.be/lt7IjdgwRAU?si=IOGFTPuRfR4gXyw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