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홍보영상에서 한 여직원의 영상이 대한민국을 커다란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저 소가락모양은 메갈페미들이 한국 남성을 비하할때 쓰는 한남소추 손가락 모양이다.
(한국남자 거시기는 6.9센티보다 작아서 쓸데가 없다는..그보다 크면 잘라내야 한다는 비아냥)
뒤늦게 이사실을 안 르노코리아는 영상을 비공개로 처리하고 사과문을 발표 했지만...
해당 여직원의 제대로 된 사과도 없었고 시민들의 비난은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메갈페미 한마리때문에 우리의 국군장병 청년을 안타깝게 보냈는데...
오늘 메갈페미 하나가 대한민국을 또 페닉에 빠뜨리네요.
르노코리아는 4년동안 신차 소식이 없어 뼈를 깎는 각오로 suv 신차 콜레오스를 선보였지만
페미직원 하나 때문에 산술적으로 1조5천억에 달하는 피해가 예상 되고 있습니다.
저 차를 출시하려고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고생했을 텐데...그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겁니다.
저 영상과 소식을 접한 차량 구입을 생각했던 소비자들이 하나같이 구입을 철회한다는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죠.
오늘 사건을 접하면서 페미를 양산하고 지원했던 여가부와 민주당이 더 밉상으로 보이는건 너무 나간 걸까요...?
혹시 주위에 아는 여자가 페미라면 인연을 끓어 버리세요... 인생에 도움이 1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