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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에 윤 탄핵 국회 청원 소식이 떴길레
한 표 행사하러 갔더니 지금 현재 약59만명 동의 중이네요.
접속자가 6천 명이상이라 지금 저도 대기 중입니다.
접속이 폭주해 사이트가 잘 열리지 않네요.
담주에 백만명 넘겠네요. 숫자 백만은 영향이 좀 크겠죠?
지금 알려져 있지 않아서 그렇지 알려지면 백만 명은 훨씬 넘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열차는 출발한 거 같습니다.
저도 대기중임다.~~
방금 확인해 보니 60만이 넘었네요. 동의 사이트는 아예 먹통입니다. 퇴근 시간이 다가오니 한 표 행사하고 퇴근할 생각인가 봅니다. 접속이 원활했으면 벌써 100만은 넘었을 거 같습니다.
그러게요. 살다살다 이런 류의 종은 또 처음이네요~~ 어디 시대가 바껴도 그렇지 격이 너무 떨어져요~
국힘당 은 정녕 민심을 모른단말인가요???
제가 정규재같은 보수주의자 말을 인용하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그의 말에 의하면, 국짐당은 레밍 같아서 위에서 시킨 대로 하고 민주당은 당원이 시킨 대로 당이 한다.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모두 경상도 사람들이지만 광주가 그들 모두 선택하고 그것이 대세가 되었다. 이런 취지입니다. 전두환이 화장실에서 했던 독백이 생각납니다. 결국은 돈이지요. 변하느니 없어지는 게 더 빠르겠지요.
불쌍한 사람들! 자신들이 속고 있음을 모르고 무언가를 마구함 우리나라 정치는 누구할것 없이 잘 속여야 됨
현세를 살면서 현실을 모르는 무지랭이가 아직도 수두룩합니다. 손바닥 왕짜 쓴 놈을 뽑은 손목아지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손목이 아리도록 고생을 한다는 것을..
이틈을 이용하여 의회 청원 검색에 광고가 끼어들어와 인증 어쩌고 하면서 개인정보 입력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유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