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이 호위하면서 대통령 욕하고 놀 때까진 좋았는데,
막상 청문회 시작하고 보니 정청래같은 천박한 놈한테
임성근이가 고양이 앞의 쥐마냥 당하니까 열받았다 이거죠.
쪼다같은 놈. 계급장에 별을 두개나 달고 앉아서 그리 바보같이
기본 예의도 없는 무식한 질문 하나 받아치질 못해서 그 꼴을 당해.
잘못한 게 있어도 이치에 맞는 심문을 받고 시비를 가려야지,
장난감처럼 조롱당하면서도 반격을 못하는 그런 등신같은 놈이
별은 어떻게 달았는지 신기할 노릇. 차라리 박정훈이가 낫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