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4pp42Q1Ek9A

 

심상정 정의당대표 은퇴전까지 사사건건 민주당과 이재명의 발목을 잡고 저격도 서슴지 않았던 정의당 전대표 심상정, 민주당의 2중대를 하기 싫다면서 국민의 짐의 2중대 노릇을 했던 정의당. 그 당대표 심상정이 중부대이사장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을 받아처먹은것으로 들어났다. 중부대 유 이사장이 교비를 횡령해서 심상정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줬는데 국수본은 이를 알고도 수사를 제대로 안했다는 것.

 

결국 이를 대전지검, 동부지검으로 연속 이첩시키고 뭉개기 시작함. 이를 눈치챈 굿모닝충청에서 이 사건을 보도하자 동부지검은 정치자금 뇌물을 준 유 전이사장을 부랴부랴 뇌물공여죄로 기소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이를 받은 심상정은 기소는 커녕 수사도 재대로 안했다.

 

윤석열 검찰의케비넷정치가 정의당 심상정까지 삼키고 결국 심상정(득표율2.14%)이 완주한 지난대선에서 0.7%차이로 정권을 가지고 갔고 이를 결과적으로 도운 정의당과 심상정은 이재명대표 체포동의안도 아예 찬성 당론으로 정해서 이재명 체포동의안을 국회에서 가결시키는데 앞장선다. 여기에 류호정 장혜영같은 극페미족 일베들을 당선시켜 민주당을 집요하게 공격하고 윤건희를 번번히 옹호하는등 작태를 벌였다. 민주진영을 초토화시키겠다고 결심하지 않는한 이렇게 정당을 운영할 수 는 없다.

 

 

 

심상정은 대선후보토론때도 이재명을 공격해서 진보진영의 시청자들에게 저 인간이 왜 저럴까? 아무리 이전 총선에서 민주당이 위성정당을 만들면서 정의당에게 줄 의석수를 가져건걸 복수한다고 이해를 하려해도 "왜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면 안되냐" 라고까지 하면서 윤을 옹호하고 이재명 공격에만 진력하는 것을 보고 기가막혀 말이 안나왔던 그 상황이 다 이해가ㅡ되는 마지막퍼즐이 맞춰지는 순간이다. 심상정과 윤은 집안끼리의 친분도 있는데다 결정적으로 심상정의 비리를 쥐고있던 윤석열의 위협으로 심상정이 그런 행동을 한것이었구나.

 

심상정. 정당의 대표로 대권목표로 선거출마는 자유지만 윤석열에 약점잡혀서 윤을 당선시키는데 크게 일조해서 민주진보진영의 심대한 타격은 물론 국가전체를 어마어마한 위기에 빠뜨린 죄 이걸 어찌할것인가? 65-70% 국민들이 격는 심대한 정치스트레스는 또 어찌할것인지. 정의당이 노회찬사후 급격하게 몰락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심지어 도봉갑에선 녹정당으로 간판만 바꾸고 나온 윤오후보가 5%를 득표해서 간교한보수 김재섭이가 당선되는데 일등공신이 된 집단도 정의당이다. 스스로 민주당 위성정당 참여를 거부하고 수도권의 각지역에서 재를 뿌린게 이 심상정의 정의당이다. 진짜 심상정 길가다 맞아죽었다는 기사가 난다해도 하나도 이상할게 없는 망동을 하고 정계를 떠났다. 정말 지긋지긋한 정의당..

 

 

 

디올백 최목사가 어제 한 유투브방송에서 김건희와 나눈 카톡중 일부를 공개, 어마어마한 소식을 전했다. 내용은 이렇다. 윤과 김건희는 문재인빠였고 조국이를 싫어했다. 문재인조차 조국이를 민정수석으로는 기용했지만 나중엔 좋아하지 않았고 민정수석 그만두고는 총선에 출마하라고 권했지만 조국이가 법무부장관을 욕심을 냈고 정경심이가 이를 더 욕심내서 강력하게 밀었다. 그러다 윤이 말도 안되는 허위사실로 기소를 했는데 이때까지는 문에대한 윤의 충정이 확실하다라는 토로. 그후 양진영이 크게 부딛히면서 문재인의 지지율이 28%까지 떨어지자 다급해진 문재인이 직접 윤에게 정경심을 구속시키라고 시켰다는 주장이다. ㅋㅋㅋ 과연 문재인 이 악마같은 놈이 그놈의 지지율40% 목숨을 걸다보니 정경심까지 집어넣었구나. 물론 김건희의 카톡이 사실이라면 말이다. ㅋㅋㅋ 그런데 김건희의 카톡시점이 당선후였고 구태여 최목사에게 거짓말을 할 정황도 아닌것으로 보여 정경심구속이 문재인 지시에 의한것이다" 이건 펙트에 가깝다고 봐야한다.

 

조작수사의 달인 무대포검사 윤석열을 자기정권의 칼로 정말 잘썼던 문재인. 그로인해 출세가도를 달린 윤석열. 이런관계니 이들은 한패거리 일 수밖에 없다고 내가 작년 초부터 이야기했다. 문은 이재명을 고의로 경원하면서 윤의 당선을 도왔고 결국 이번총선에 전직대통령사상 유례가 없는 선거개입으로 국민의 짐에게 108석을 만들어줘 윤의 탄핵정족수를 막아준것도 문재인. 이러니 양정철비서, 박영선총리설이 아무렇지도 않게 나온것이다.

 

 

 

현 정권은 문재인정권 7년차가 맞다. 탁도비 탁현민이 일만터지면 전 정부탓을 한다면서 한 이소리가 다른의미로 맞는 소리라는게 내 생각이다. 김건희의 이 카톡이 사실이라면 조국은 정말 베알도 없는 놈이 확실하다. 지 마누라를 구속시키라고 시킨게 문재인인데 그 밑으로 다시 기어들어가서 양털당2기를 만들고 당장이라도 윤을 탄핵할것 같이 사길쳐놓고 가능성제로에 가까운 개헌을 통한 임기단축이라는 대국민사기극으로 턴을 한 인간 조국.  이제는 여론이 나빠지며 당지지율이 반토막나고 당원들이 줄탈당을 하자 탄핵과 개헌을 동시에 투트랙으로 한단다. 고마해라 조국아!! 네 주제에 원트랙도 힘들텐데 투트랙?  이제 이 조국이를 제2의 심상정역할로 써먹으려는 윤석열이 대법원 판결놓고 조국이와 어떤 딜을 칠지 참으로 궁금하다 아니 할 수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VZZJpl_nD7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