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사회가 이렇게 놀아나도 되는 그런 흐름이 됬으니까 그렇습니다.
조직의 구성체가 이런것을 걸러내고 제재를 하려고 해도,한국의 조직사회라는것이 마치 군대처럼
상명하복하는 조직처럼 되어 있어서 근절하기가 어렵습니다.대가리가 모든것을 결정하고,밑에는 따라야 한다는
그런 조직문화가 조직의 법보다 우선이 되고 제재를 할수가 없는 이런 구조는 사회를 계속 좀먹습니다.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공무원 조직부터 일반 기업조직까지....
조직의 구성원들이 맡은 분야에서 자기가 맡은 일을 최선으로 할수있는 구조가 되고,그런 업무는 위의 상사나,책임자가
업무를 함에 있어서 터지를 못하게 되야 합니다.부당한 업무를 요구를 해도 거부하고 반대를 할수 있는 권리와
반대,거부를 해도 상사에게 불합리한 처벌,대우를 받지않을 권리가 보장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한국사회는 완전히 그반대입니다.군대식 수직적인 서열조직구조....윗대가리가 모든것을 결정한다.
그 결정에 문제가 있어도 따라야 한다...참 문제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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