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국민학교.중학교 당시 전지구적 인구증가를 걱정하는
목소리들이 높았는데 이제는 그 당시보다 몇배는 증가된
인구수를 유지해야 한다는 당위가 당췌 이해가 설 자리가
없습니다.
그저 경제의 시각.통계로 도배되는 현재의 인식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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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수
2024-06-26 08:14:18
생각없이 낳다보면 거지꼴 못 면한다는 말이 한동안 사회잇슈가 된 적도 있었고
우리땐 한 교실에 오, 육십명 학생에 2부제 수업도 흔했던 세상이 빠르게 사라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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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식
2024-06-26 09:31:01
그렇죠. 세계 인구는 이미 81억명 돌파했습니다.
오늘 출생자가 오늘 사망자보다 갑절 이상 많아요.
출생율 떨어지는 건 그나마 좀 살만한 나라에서
합리적인 판단이 가능한 사람들의 자구책이고,
대책없이 일단 낳고 보는 후진국은 변한 게 없죠.
알아서 조절될 것을 언론에서 연일 호들갑 지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