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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국민학교.중학교 당시 전지구적 인구증가를 걱정하는
목소리들이 높았는데 이제는 그 당시보다 몇배는 증가된
인구수를 유지해야 한다는 당위가 당췌 이해가 설 자리가
없습니다.
그저 경제의 시각.통계로 도배되는 현재의 인식이 안타깝습니다.

    생각없이 낳다보면 거지꼴 못 면한다는 말이 한동안 사회잇슈가 된 적도 있었고

우리땐 한 교실에 오, 육십명 학생에 2부제 수업도 흔했던 세상이 빠르게 사라져버린^^

    그렇죠. 세계 인구는 이미 81억명 돌파했습니다.
오늘 출생자가 오늘 사망자보다 갑절 이상 많아요.
출생율 떨어지는 건 그나마 좀 살만한 나라에서
합리적인 판단이 가능한 사람들의 자구책이고,
대책없이 일단 낳고 보는 후진국은 변한 게 없죠.
알아서 조절될 것을 언론에서 연일 호들갑 지겹네요.

요즘 유모차에 개나 키우는 시대....용산청기와 부터....그러구도 애 놓아라....노예만들어라 하는 시대...

제가 걱정 할일은 아닌데 이대로가면 한반도 인구상실은 몇세대에 곧 일어날듯
합니다. 지금도 서울에있는 초등학교도 애들이 없어 문닫는데요.~~

    전 지구적 현상이지만 , 유독 우리나라의 인구감소율이 심하고 , 이미 회복하기 어려운 지점까지 온 듯..

    통일하면 해결됩니다.
회복하기 어려운 지경의 필요성으로
통일의 길로 들어서는 거지요.
그렇지 않고서는 거지국가를 안으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하늘의 뜻.

벌써부터 산업현장에 로봇들이 설쳐대고
충분히 인력대체가 가능해도 노조 반대로
로봇증설하지 않는 것이고
AI 기술이 빠르게 진화해서
가까운 미래에도 인구수 줄어드는 게 더 파라다이스일 겁니다.
미래에는 인구수 조절 늦은 나라가 되려
불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의 지난 어느 예언처럼
전쟁도 사람 아닌 인형들이 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사람의 육체적 노동력이 필요없는 시대가 바로 앞에 와 있습니다.

    통일만 된다면 그야말로 한방의 블루스인데 .. 현실은 위 , 아래에서 쌍으로 지랄들 만^^;;

    제 어릴때 별명이 한방 브루스였습니다.
한대 맞으면 바로 뻗어서.

아이 한명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키울수 있는 여건은 안만들어주고
돈만 줄테니 아이 나으라하니,
출생률 늘어난 선진국들 예에서 해답을 찾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