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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세 드라이브 속 세수 부족 딜레마…정부, 부가세 인상 만지작..
4월 누계 세수 전년比 8.4조 줄어 감세 정책 추진.. 부가세 개편 등 증세 정책 세수 확보 추진 목소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24257
독재국가로 가는 길 . . 언론통제 세금 폭등 부자감세 정적 제거
당해도 싸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요즘도 서울 한가운데 가스통 택극기 할비들 설치고 댕기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맷돼지놈 정책에 대해-- 뚝심으로 밀어부치는 일관성에 지지 한다는것들 있었더랬는데-- 아이구~무대뽀 무뇌충 2찍껏들 슬프게 하먼 안되는거이져 우째 그란디요~~,,,
이럴줄 알았다. 지덜 같은 부자들 세금만 대폭 줄여주고 모자르는 세수는 모든 국민에 세부담 떠넘기고,ㅎ 혜택은 넉넉한 부자들이 전부 받고, 세금 더 걷는건 전부 사회화? 이러니 부익 부 빈익빈만 더 심해지지.
2찍들은 자신들이 피해자가 됨을 알까요. 잘못 뽑은 결과로...
모든 사안 사안을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로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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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4.06.18. myjs@newsis.com](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06/24/NISI20240618_0020382439_web_20240618110448_20240624113624671.jpg?type=w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