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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셨네요
제 인생 자체가 라듸오 입니다

https://youtu.be/UR64uXWPUGM?si=Ppfl8Cz44LKGp37W

    옛날이겠지만 인천에선 주류유통을 건달분들이 하는 거였었네요. 독점이랄까.
20kg 들고 뛰고를 반복하는 일상이라면
체력은 UDU급이고......

    유튜브 링크는 제가 지금 업무시간이어서 보지 못합니다. ㅠㅜ
라뒤오와 함께하는 인생을 사시네요.
방송국에서 상 주셔야할 듯 해요. ㅎㅎ

그거 저 주세요.(feat. 그분의 영혼) ㅜㅜ

    정말 소소한 행복템입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잡음없이 고운 소리로 라듸오를 들을 수 있다니요.
당근에 또 이런 매물이 올라오지 않을까 해요.
당근에 원하는 제품 등록 알람 기능이 있으면 좋을듯 한데요.
라듸오는 요즘 관심 밖이라 쉽게 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

김일영님이. 좋다 글을 올리신 거 보고
단파라디오라 해 던킨도너츠 주황색 라디오를 구매했었는데
백설공주에요. 항상 자고 있습니다.
증기를 좀 먹여 줘야 하는 건지.
충동구매.

    맞습니다.
그러고보니 저에게 던킨 라듸오가 있었네요.
지금 창고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 해요.
그 라듸오는 디스플레이 용도로 사용하다가 창고행입니다. ㅠㅜ
사은품 라듸오보다 전문 라듸오 제품 사용해보니 손에 착 감기는 그런 도구, 그런 느낌이 듭니다.
던킨은 단파 라듸오가 아닐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