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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축된 삶의 한 단면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역시 1진을쉰은 시인이다~ 라는 느낌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멋진 글 입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과한 칭찬이 살짝 부담스럽습니다만
감사합니다

재개발되면 다 아파트가 되버려서 안타깝죠….

    콘크리트의 삭막함이 범람하죠

깊이있는 글이자 시네요. 공모전에 내셔도 좋을 듯 해요,

    감사합니다 ~

서유석의 그림자가 떠오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지하철 역사에 한자리씩 차지하는 아마추어 시들
빰따구 내려치는 시네요.
등단하시죠!

    헉
와그랍니꺼?
내사 마 조용히 살랍니다~

몇 년을 그넘에게 꽂여있는 나날이다보니 그넘이 있다로 읽었다는ㅡㅡ

    골목 에 그 넘은
스토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