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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윤석열은 역시 한패거리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4-06-12 16:13:03
추천수 4
조회수   828

제목

문재인과 윤석열은 역시 한패거리

글쓴이

이석영 [가입일자 : 2022-05-17]
내용

https://www.youtube.com/watch?v=C3m5E4KlKk4

 

이 이야기가 100% 정확한 정보는 아닐지라도 그동안 문재인이 보였던 윤석열에 대한  애매한 태도와 조국, 윤석열 그리고 문재인이얽힌 문정부의 청와대가 개혁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의사와는 얼마나 동떨어진 정국운영을 했는지 알 수 있네요. 일단 청와대인사부터 지금보면 말이 안나오는 인사들로 가득했죠. 임종석비서. 윤영찬홍보, 김현미장관, 고민정대변인, 이낙연총리, 조국수석, 장하성, 김동연, 최재형감사원장, 윤석열 검찰총장, ㅋㅋㅋㅋㅋ 게다가 전해철, 홍영표,조웅천,김종민 등등등 이런 썩은수박들과 정치를 한게 문재인.

 

문재인이 방북때 유일하게 이재명만 데려가지 않고 제외했었는데 이제와서 쌍방울 대북송금건으로 이화영에 이어 또 이재명을 기소했습니다. 정말 말이안되는 검찰의 기소고 이런 기가막힌 판결을 한 신진우라는 판사. 정말 제대로 미쳤거나 윤석열.한동훈과 한패가 되어 움직이는 개새끼판사인데 꼭 탄핵하고 감옥에 보내야 합니다. 암튼 정말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을 윤석열과 검찰독재정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사법부전체가 썩어서 이들의 총체적개혁을 스스로가 부르고 있네요. 다음정부에서 검찰과 법원은 모두 거의 몰살개혁수준의 후폭풍을 견뎌야 할겁니다.

 

김건희 사법리스크 싹 정리하고 놀러나가서 자원외교니 뭐니 이명박이 10년전에 해먹던 그 수법그대로 또 한 탕 하려는 모양인데 21세기 재생에너지 시대에 왠 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자원외교?. 김건희가 기소되고 감옥갈 때 윤석열은 정신줄을 놓게되고 광인이 되면서 이 미친정권이 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국이는 이화영건에 대해선 당차원이든 개인이든 할말이 없다고 합니다. 무도한 검찰독재를 종식시키겠다고 출범한 정당이 검사의 모해위증이 확실하고 미친판사의 개같은 판결을 보고도 아무 논평도 안하겠다는 조국이. 이를 보니 윤석열이가 조국이를 대법원서 일부 파기환송으로 도와주고 조국은 이재명의 딴지를 사사껀껀 거는 과거 정의당 역할을 맡기기로 야합한게 틀립없오 보입니다. 그게아니라면 9월-10월정도면 감옥에 갈 조국이의 표정이 저리 편하고 당대표실앞에 화장실을 놓고 항의나 하는 저런 짓을 할 여유가 있겠어요? 게다가 한동훈 딸 특검을 지금 왜 꺼내들죠? 할일이 태산인데?

 

윤석열은 조국이를 지난 대선에서 완주해서 결국 자신의 집권을 도와준 심상정모델로 다시 쓰려고 하고있습니다. 남자 심상정이 조국입니다. 차기 대선이 언제 어떤 형태로 시작될런지 모르겠지만 민주당과 이재명의 집권을 막을 최대변수가 바로 조국으로 떠올랐습니다. 애초에 3년은 너무길다며 당장 탄핵이라도 할 기세로 출발한 조국당이 결국 대국민사기극으로 정체가 들어난 조국이는 문재인과 문재인 씨즌2당을 만들어 민주당내 비개혁적이고 문재인 양털세력들과 야합하여 이재명의 새로운 민주당의 딴지를 제대로 걸것입니다. 주목해서 보십시요. 

 

문재인은 윤석열의 집권을 방치함으로서 결국 국짐당을 도왔고 윤의 당선을 도왔습니다. 아마 윤도 자기새끼라는 생각을 하고있는게 바로 문재인이었고 이재명집권보단 윤의 집권이 더 안전하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고 윤에게 어어..하며 일부 끌려다닌니다 마지막엔 급류에 떠내려가듯 정권을 넘겨줬죠. 이러니 자당의 대선후보 이재명에겐 전혀도움을 주지 않을 수 밖에요. 이재명이 문에게 생일축하 메시지를 보내자 그걸 대변인시켜서 적절하지 않은 것이라며 정말 기계적중립이라는 꼴값을 떤게 문재인입니다. 또 그 흔한 재난지원금을 한 번 풀지도 않았어요.

 

집권기간 내내 오로지 자신의 40%지지율만을 지키기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던 문재인. 조국과 윤석열의 갈등이 심각해지고 촛불집회가 다시 일면서 그 반동으로 지지율이 28%까지 떨어지자 놀란나머지 조국이를 불러 사퇴를 권유합니다. 정경심이는 이를 결사반대 했다네요. 문은 애초에 조국에게 법무부장관을 시킬 생각이 없었고 국회위원 출마를 권유했습니다만 조국이가 욕심을 내서 법무부장관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경심은 끝까지 사퇴하지말것을 종용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윤이 자신이 모시는 문재인에게 좋지 않고 정권에 마이너스라고 판단하여 조국이를 친것이랍니다. 여기까지는 윤의 충성심이 사실 이었던 것 같습니다. 후에 윤은 결국 문재인이 윤석열의 뒤통수를치기 시작했고 윤은 민주당서는 자신의 입지가 없고 문재인이 자신을 경원하자 국짐당으로 턴을 한것 입니다. 이러니 윤과 문재인, 조국, 그외 수ㅡ박 기득권들 또 장외 양털세력인 양정철 이런 인간들이 엮이게 되어서 현 정권이 난교정권으로 탄생된 것입니다. 박영선 총리설, 양정철 비서실장설이 윤의 입장에서 그리 이상한 그림이 아닌것이죠.

 

제가 이재명이라면 문재인같은 반민주적인 인간은 반드시 수사해서 필히 감옥에 보낼겁니다. 정치는 하고싶은 사람이 해야지 아무런 생각도 건강한 권력욕도 없는 무능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세우고 그 주변 수ㅡ박등이 십상시가 되어 자리 다해먹고 나라를 운영하면 윤석열같은 미친새끼가 그 틈을 비집고 집권하는 되는것이고 곧  나라는 망하는 것이죠. 김건희 , 윤석열 감옥가는 날까지 지치지말고 투쟁합시다.

 

문재인을 아직도 성역으로 여기는 민주진영의 개.돼지들은 정신차리시길 바래요. 도올 김용옥선생이 아무도 문재인을 비판못할 때 피를 토하며 비판했던 장면이 다시 생각납니다

 

이번 총선에서 문재인은 이재명의 민주당의 약진이 예상되자 감자기 파란잠바떼기를 입고  전직대통령으로서는 사상 유례가 없는 사전선거운동에 나서서 역풍을 불러일으켜 부울경서 단 1석으로 민주당 당선을 막아 윤석열정권을 극적으로 도와줍니다. 가만있다가는 민주당이 200석을 먹어 윤이 떠내려가게 생겼고 그러면 조기대선후 자신의 죄가가 드러날까 겁난 문재인의 정치적 획책이었습니다. 이 사건이 없었다면 200석했고 각종 특검 다 통과됐습니다. 문재인이 윤석열을 위해 대단한 수르 둔것이죠.  김정숙이니 뭐니 수사하는 척만하지  윤은 절대 문을 치지 못합니다. 은인도 이런 은인이 없는데 문을 치겠어요? 윤이 그런 의리는 있는 개새낍니다. 이전에도 문을 친적도 없고요. 보수지지자들 지지때문에  치는 흉내만 내는 것이죠. 코바나컨텐츠의 광고모델로까지 활동했던 문재인은  김건희 + 윤석열과 함께 감옥애 꼭 가야할 인간입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UOSFKjenZ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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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희 2024-06-12 17:36:49
답글

문이나 윤이나 대통령 되어서는 안될 인물들

양원석 2024-06-12 18:55:47
답글

문재인대통령은 종교적 색채만 다를 뿐 타고난 성품이 아라한 같은 사람입니다.
그런 아라한에게 이렇게 되기를 저렇게 하기를 만세상이 바랬으니
당신은 그런 고뇌로 치아에 병이 생기어서 고생하실 만했었지요.
기대에 미치지 못한 실망감이 있을 수 있으나
윤돼지와는 전혀 다른 부류입니다. 그렇게 봅니다.
쉽게 저울질해서 비교할 대상 전혀 아니라고 바라봅니다. ^^

최만수 2024-06-13 11:10:58
답글

한패거리? 사람 볼줄 그렇게도 모르는지,ㅎ
모든 면에서 차원이 다른 사람들인데 어떻게 한패거리가 되는지?
검사들이 죄다 한통속으로 자기들 이권만 챙기려고 검찰권 사유화하여
음흉하게 행동하는데, 검찰권 사유화로 문대통령과 조국 전장관이
얼마나 고초를 격었는지는 지각있는 국민이면 모두 알터인데
왠 황당한 한패거리 타령인지,ㅎ
문대통령과 민주시민, 이재명 간에 이간질로 덕보는건 오로지 국짐들과 윤석열 아니던가? ㅎ

이석영 2024-06-13 11:31:10
답글

문재인과 친문세력은 개혁과제 앞에서 늘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둥" "역풍이 불거라는 둥" 아무런 대안제시도 없이 4년간 사보타지하며 세비타먹고 한자리 해먹다가 어어 하다 정권을 윤석열 아기리에 넣어줍니다. 이낙연같은 정말 개새끼중에 개새끼를 최장수 총리로 둘 정도였으니 문정부의 보이지 않은 부패가 어느정도였겠습니까?

꼭 뇌물을 먹고 알선수재를 해야 부패가 아니죠. 이제 문재인식, 조국식의 전시정책, 사진정치, 이미지정치 싹 불태우고 시민사회가 국민이 주체가가되서 나가는 진정한 대의민주주의가 실현되어야 다시는 윤석열.김건희같은 미친년놈이 나타나지 않을겁니다.

유병보 2024-06-13 13:06:17
답글

그렇게 짝 짓기에는 무리가 있다 봅니다.
살림 맡은 놈이 변절자 짓을 서슴없이 하는 통에...
국민 심지어 집에 키우는 개새끼 조차 주인 알기를 개똥 차반으로 아는 것이..r />
나라 꼬라지가 개판에 열통나는 꼬라지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문통도 나름 해본다고 푸른 작업복 입고 나섰다 생각합니다.
사실 문통이 사람이 좋아서 거의 물통 수준까지 가긴 했지만..
인간성과 예의는 좋았다 기억합니다.

시쌍놈으 시끼가 나타나기 전까지 말입니다..

최만수 2024-06-13 13:59:01
답글

개혁이 그렇게 쉬우면 벌써 누군가가 다 했겠지요. ㅎ
검찰개혁 하나만 보더라도 노무현 때부터 할려고했지만 기득권에 취한 검사들이
자기들 밥그릇 순순히 내놓을려고하겠는지, 지금 의사들이 자기들 밥그릇 손해? 안날려고
의대 증원 문제가지고 저리도 집요하게 떼거리 지어 반발하는거보면, 기득권 집단의 개혁이란
정말 정권의 명운을 걸고 달려들어도 될까 말까한 사안인데,ㅎ 개혁이 그렇게도 쉬워보였나?

송건호 2024-06-18 00:17:49
답글

현재의 흐름을 잘 알고 계시는 분이 또 계셨네요

하루 하루
화가 난 속을 달래기가 힘이 듭니다

굥은 숨길 재주도 없는 수준 낮은 욕심만 많은 돼지이고
곰은 교묘하게 자신을 숨기고 좋은 사람인 척 하며 피는 자기 수하인
굥에게 돌린 희대의 사기꾼인데
국민들은 아직도 잘 모르니까요

임기 내에 굥이 독도와 제 7 광구를 본국인 일본에게 넘기고
각종 기관의 민영화를 정착시켜 국민들을 말아 먹고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켜 일본의 의도대로 한반도를 무너지게 할 임무를
띠고 파견된 일본의 밀정임을 전 국민이 알게 되었을 때는
이미 때가 늦은 것이지요

그리고 결국 의원 내각제로 평생 대대로
권력을 쉽게 유지하려고 작정한 기득권 세력의 똘마니가
굥인 것인데 그는 그저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고 있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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