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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5483
글 쓴이의 "이번 사태로 인한 후유증을 수습키 위해 동분서주하는 선후배들의 모습이 안쓰럽다" 라는 글 끝 부분 대목에 담긴 행간의 의미는 이사태의 흐름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다는 뜻이라 읽혀진다는..
혼자서 뭘 할수나 있것는지, 몇푼 세금도 못내서 법인도 아니구, 국민 혈세로 수백억 쥐어주면 립써비스 조금하고서 직원도 구하고,세금도 내고,ㅎ 사무실도 구하고, 빗진것도 갚고? 그리고나서 일하는 시늉 좀 하면 세월 흘러 다 잊어먹길 바라구, 깡통 사기꾼 하나 구제해줬네.
아니 2찍들은 이런 경사에 뭔가 좀 반응도 하고 쉴드도 좀 치고 그래야지….너무 조용한데요? 굥이 이러면 삐지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