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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엑스포 실패 책임도 덮어
버리나?경비 쓴것도 유야무야.
건희 주가조작.뇌물수수도 버팅기면서
법카 7만8천원 이잡듯이 수사하더니
김정숙 인도 초청 외유를 가지고
시끄럽고
양평 고속도 종점 변경도 흐지부지
이번엔 영일만 시추 엑트지오 수상한 계약도
찜찜한데도 국민과 언론은
차분하게 지켜 보기만 하나??
따지는 야당은
나라가 잘되는게 싫어서 초치는 거라고
몰아세우는 국힘당.
주변인들 동태를 보니
이젠 그저 좀비들처럼
무덤덤하네요.
겨우 숨이나 쉬면서..
점차 지쳐가나 봅니다.
다 해처먹어라~이러면서..
아니 죽은 정권을 견제할 이유가 뭐가 있어요…답답하네요…국민들이 정말 개돼지로 보이나?
물타기로 보입니다
쓰레기 같은 놈들, 누가 나라 잘되는게 싫겠냐? 매출도 없고 법인세도 못내는 영세한 업체에 수백억 비용주며 짜고치는 수상한 짓거리로 국민 혈세 허공에 날려버릴까봐 진상을 밝히라는거지. 무당에 휘둘리는 사기꾼 같은 작자들만 득시글거리는 윤정권, 어느 국민이 믿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