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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정부, 이미 시추선 40일간 440억 계약완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4-06-05 17:35:06
추천수 4
조회수   506

제목

펌) 정부, 이미 시추선 40일간 440억 계약완료..

글쓴이

김승수 [가입일자 : 2010-07-25]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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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미 윤석열이 발표하기 전부터 영국의 시추업체와 계약 해버렸음

해당 위치는 20년전 이미 국내 정유사들이 채산성이 없다며 시추를 포기했음에도

며칠전 윤석열이 140억톤 매장되있다고 개소리 지껄여서

대통령이 증시 테마주를 직접 띄우는 범죄를 저지름

참고로 브라질의 총 매장량이 120억톤임

한국에 140억톤이 매장되 있었다면 진작에 미국의 석유사들이 달려들었음

경상도 언론들은 앞다퉈서 한국이 더 좋아진다고 선동중

저동네 작자들은 솔직히 개돼지 병신취급 받아도 싸다고 생각됨

선동하기 존나 쉬운 그냥 개병신들임..

 

출처 : 보배드림(글+이미지)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6197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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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24-06-05 17:37:13
답글


빠르네
좋빠가??

신흥식 2024-06-05 18:23:08
답글

뭐 굳이 힘주며 부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돌고래1 부터 시작해 가스가 나온 돌고래 4인가 6 이 있었고
시추 탐사는 계속 되는 상황이었고

단지 경제수역내의 깊은 심해라서 비용이 더 들어가는것 뿐
시추는 해 볼만한것이지요.

중동 전쟁 때 석유 수출 금지로 혹독하게 경험한 세대로써
점심시간 보리밥 30% 섞인 도시락 검사 받던 세대들은

석유 나오면 좋은거지요.
결과도 안 나왔는데 ....
이제까지의 족히 100번은 뚤어 안 나온 온갖 고생만 한 시추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별 기대는 안 하지만

돈 들여 뚫어 본다고 반대하지는 않으니
굳이 시추 반대에 앞장서 달라는 뉘앙스의 소리는 하지 마시길


김승수 2024-06-05 21:11:21

    [단독]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영일만 ‘가망 없다’ 결론내렸다..

(발췌)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가 영일만 일대 심해 탐사 사업이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다

(no longer considered prospective)”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시사IN〉 취재 결과 확인됐다.

우드사이드는 2023년 8월22일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한 2023년 반기 보고서에서 “탐사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여 더 이상 가망이 없는 광구를 퇴출시켰다. 여기에는 트리니다드 토바고 심해

5광구에서 철수하기로 한 결정과 캐나다, 대한민국, 미얀마 A-6광구에서 공식 철수 활동을 완료하는

것이 포함된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08/0000034970?sid=100

최창식 2024-06-05 19:40:58
답글

뭐, 그깟 4백억 가지고.
바닷속에 가라앉은지 3년이나 된 고철덩어리 기어이 건진다고 2천억이나 썼는데
진실인가 나발인가 찾겠다더니 꼴랑 닭뼈 한조각 나온 거에 비하면
파봤다가 석유 나오면 재수고 실패해도 그만 아닌가? 쯧쯧...
돈 몇백억에 벌벌 떠는 알뜰한 것들이 썩은 고철덩어리는 왜 그 돈 들여서 건져? ㅎㅎ
감성팔이로 생돈 수천억 갖다버리는 건 안 아깝고 자원 탐사비는 자기돈 같은 갑지?

안민정 2024-06-06 00:31:35
답글

진짜 신발 스럽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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