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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사단장..이제 준장에서 소장 진급한지 한달이라는데..아이고.....
이런 문제 때문이라도 군에서 원하는 인재를 컨택할 수 있는 모병제가 답이라고 봅니다..
물론 유사시에 따른 (20세부터 40세 중반까지) 성인 남성 을 기초 훈련 이수시키고 일년에 두차례정도
재편성 훈련을해야 한다고 보구요...
이번 만큼은 얼차려 지시한 중대장이 제대로 책임을 지고 재발방지책을 수립해야줘.....
그리고 다시 언급한지만 채상병은건은 군의 정당한 사법쳬계를 문란케 한 건이 라고 봅니다..
대통령이 그냥 개입 인정하고 진즉에 유감표명 했으면 지나가는 사인이었어요..
왜 이건을 대통령이 쓸데없는 기 싸움을 하는지가....당췌 이해가......

    뭐, 소장 진급한지 얼마나 됐든 생사람을 미개한 얼차려로 죽였는데
사단장 걱정할 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어쨌든 책임자니까 지 팔자죠.
그 훈련소 중대장이라는 애가 부산 모 대학 15학번 ROTC 라던데,
여군 자체를 폄하할 마음은 없습니다만, 훈련소 중대장을
자기 몸뚱아리로 자기가 훈련병들한테 가하는 체벌의 강도를
가늠해볼 능력도 안 되는 철딱서니 없는 계집애한테 시키다니,
적당한 보직이 그렇게도 없어서 하필 훈련소 중대장? 기가 막히네요. ㅎㅎ
그리고 채상병 건, 물론 윤석열이 잘한 건 하나도 없습니다만
대통령이 순순히 말 듣고 자기들 입맛대로 굴복하지 않는다고
모든 야당이 다 들고 일어나서 일년 가까이 그 지랄염병을 떨 일인가?
대한민국에 할 일이 그렇게도 없나? 물가는 올라가고 출산율은 떨어지고
국민연금은 또 다음 국회로 넘어갔는데, 그 좀 띨한 대통령 그거 하나
탄핵만 어떻게든 시키고 나면 우리나라 좋은나라 되는 건가 싶습니다.
무슨 수를 쓰든 석열이만 끌어내리면 찢이 바로 대통령 될 줄 아는지? ㅎㅎ
기싸움은 혼자 하는 게 아니죠. 암튼 박전의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이해 안감2
기냥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하고
쉽게 넘어가면 될걸 호미로 막을것을
머리가 나쁜지 아님 무대뽀 정신인지

1991년에 입대해서 논산훈련소서 훈련 받고
거서 완전군장하고 뺑뺑이 도는 현역들 몇번 봤는데
훈련이 여름이라 그런지 몰라도 걷더구만요..
자대배치 받고 또 뺑뺑이 도는 거 두어번 봤는데
완전군장에 명령 있을 때까지 걷는 거였음.
거의 35년전에도 완전군장에 무게 나가라고 책 집어 넣고
뛰게하고 푸쉬업 시키고 하지는 않았슴.
장교들은 지킬 거 지키고 가혹행위 지시하는 건 없었다.
거의 하사관급과 사병 사이에 몰래 이뤄졌었지.
35년전에도!

그 장교들이 맛간 거.

그 당시 전군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로 죽어나가고 불구되는 예를
행정반 벽보에 자세히 누구도 볼 수 있게 해 주의를
주었는데.....
세상 좋아졌어. 분명 글케 죽어나갔었는데.

    그렇죠. 저도 90년대 논산훈련소 겪어봤습니다만
그리 터무니없는 가혹행위는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러 그때보다도
병사들의 인권이 더욱 존중받는 시대가 되었는데
15학번 철모르는 계집애가 어찌 그리 우악스럽나.

    그때도 외박.휴가 나갔다 다치고 들어와도
중대장은 안절부절 외출증 끊어주며 외부병원서
치료받게 해주고
사건.사고 보고되지 않게 진급에 문제 생길까. 노심초사
했건만요.

특히 인사계는 아예 중대장이 모르게 알아서 외출증
끊어주고 처리했었건만 문제 생길까....
뭔 장교들이.....

    네, 맞습니다. 어차피 기본적으로 진급의 노예들이라
혹시라도 자기 진급에 지장 있을까봐 몸 사리기는 선수들이죠.
그 당시 우리 중대장은 나이 마흔이 넘도록 소령을 못 달아서
힘들어하는 게 느껴졌고 단장도 완전히 대령 말년이었는데,
그런 사람들처럼 직업군인 하는 게 아니라 대위까지 하고
기간 채우면 전역할 거라서 겁이 없는 것 감안한다 치더라도
사람을 죽일 정도로 지독한 가혹행위는 도저히 이해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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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나 여당 정치인들이면 국민 의사를 우선순위에 두고 정치를 해야지.
자기 조사들어오는거 막을려구 명분도 없이 거부권이나 숱하게 남발하고,
그러다 총선에서 졌어도 또 거부권, ㅎ 참 몽니부리는것도, 하긴 거부권 안하면 당장
조사들어올텐데,ㅎ 빠져나갈 구멍이 없으니, ㅎ 그러게 왜 불쌍한 해병 죽음 가지고
불법으로 개입해서 임성근 해병사단장 방탄할려고 그러는지,

군대도 안 가고 새끼도 낳아 본 적 없고..
그런자가 꼴통이 되었다고 법을 개무시하고...
보안도 안되는 개인 전화로 갑질하는 명령 해대고...
조댕이 싸~~악~~ 닫고 옹알이 하듯 헛소리만 했었다니..
진짜로 개똥차반 일쎄....
입 열면 거짓말 입 닫으면 국민 고통!!!
차라리 빨리 국립 호텔로 이사 가길 원한다...!!!!

답답하네. 부결된건 국민의 짐 의원들이 대통령실의 압박으로 부결시킨 것이지 무기명인데 민주당 이탈표를 어떻게 찿나? 새로운미래나 국민의 짐 일부가 무효표 던진것이지.수박 한두명은 있을 수 있다치자. 근데

여론조사는 국민의 70%가 이 특검에 찬성한다고 이미 여러번 조사결과 나온것이 펙트인데 국민의 짐 개새끼들이 그걸 싹 무시하고 윤석열에 비굴하게 기어 다니고 케비넷엄포에 부결표던질걸 어떻게 국민 여론이 아니라고 하나?

"민심 타령하더니 꼴좋다. 이게 민심이니? ㅎㅎ
부결 자체야 어차피 예상했던 결과니까 놀랄 건 없지만
성적표는 탄핵 탄핵 노래를 부르더만 어떻게 된 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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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여론은 이 사건을 한 장병의 죽음을 단순히 그 억울함을 풀어주라는 것을 넘어서서 불법적으로 들어난것이 거의 확실한 윤석열의 수사방해(사법방해)와 직권남용을 밝혀내라는 의미에서 특검을 지지한것 모르나?? 이 무슨 물타기야?? ㅋㅋㅋㅋ 당연이 채상병 이건은 다른 군사고와 그 성격이 다른것이지 이걸 년간 수십차례 일어나는 군사고와 병치를 시키나!!!! 탄핵이야 특검이 채택되어 수사가 들어가고 윤의 녹취나 개입정확히 명확해지면 수사후 진행되는 것이지 뭐 탄핵이 빨리되냐? 다 프로세스가 있는것이지.

대가리가 나빠서 맥락을 이해못하는건 죄가 아니지만 뻔히 처 알면서 사건을호도하고 비아냥만을 일삼는 너같은 인간은 뒈져야 한다고 본다.

다른분들은 또 뭐죠? 이런 군사고 물타기에 속아서 장단을 맞춰주네? 참네... 세상이 엉망진창이야. ㅋㅋㅋㅋ 지엽을 잡고 흔들어서 본질을 호도하는 저런 글을 잘 구별해서 쓰레기통에 넣어야죠. 정신차리시길..

자뻑에 취해 사리분별을 못하는 이석영씨,
내가 보기엔 당신 통찰력도 그닥이요.
그냥 윤석열 혐오병 환자일 뿐이지. ㅎㅎ

    웃고갑니다..ㅋㅋㅋ

누가 통찰한데? 뭘 통찰까지해 이런 뻔한 정국 ㅋㅋㅋㅋ 혐오는 지랄..ㅋㅋ
곧 내려갈 놈이야.

오디오나 정국이나 쥐뿔도 못듣는 아저씨들이 고역이 어떻고 마스킹이 어떻고 근육질 저역에 유리같은 배경 떠드는 한심이들 천국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BAT VK 30인가? 거지같은 프리듣더니 이런 개소릴 하던 아저씨가 생각나네 ㅋㅋㅋㅋ

    낮술했나? 뭔 횡설수설이여. ㅎㅎ

님은 그냥 국힘이나 빠세요.

남의 일에 신경쓰고 열내지 말고 ㅋ

    이 눈깔 이것도 잊을만하면 한번씩 앵기네. ㅎㅎ

이런 정국에 뭔 통찰씩이나 필요하냐고 이 빙신아!
어딜가나 좃도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인간들... 참... 채상병사건이 일반 군인들 사망사건하고 그 전모가 같냐고 이 한심아! ㅋㅋㅋ

    자아비판은 잘하네.
혼자 똑똑한 척 엥간히 하고 거울이나 좀 보셔. ㅎㅎ

자아비판을 내가 언제했어? 비판은 늘 펙트와 관계없는 소리만 하는 어저씨가 해야지. 바른말하는 내가 왜?
전에도 말했지만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해야지?.. 늘 지엽을 후벼파서 본질 왜곡하는 짓은 그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