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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여름 휴가지에 찾아 온
임성근.
둘이 밀회할 정도로 돈독함.
유사시 즉 비상계엄이라도
이용하려나 보네요.
군대 수장을 확보한 셈입니다.
오늘 국힘당은 특검 재발의 찬성
과연 몇표나 나올까요?
한 두 놈 모가지는 밟을 수 있어도.... 국민이 밟으면 그대로 압사란 걸 잊지는 않았겠지요...
친분이 있거나 측근 인사가 로비했거나 그래서 적극적으로 구해줄려고 불법으로 개입한거 같은데, 대통 권한을 사사로이 남용하면 되겠는지, 윤과 누구랑 통화한 내역도 다 나오고, 그러면 빼박 아니것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