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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장터에 굴러다니는 10년 이상 되는 고장 잘나는 골동품들은 싹 수거해서, 오디오 역사 박물관을 설립하고 싶습니다. 오래된 오디오는 누가 수리를 했는지 땜질도 엉망이고, 부품들도 엉뚱한 부품들이 누더기처럼 걸레꼴입니다. 사람이나 오디오는 함부로 고쳐쓰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