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법안 처리율 21대 국회, 국민연금은 이번에도 22대에 대충 떠넘기고
쓰잘때기없는 채상병인가 나발인가 특검 타령만 하다가 마무리할 겁니다.
국민연금은 갑남을녀 500명 뽑아서 아무 의미도 없는 토론회나 시키더니
정작 국회의원들은 해외 출장을 빙자한 호화 졸업여행이나 줄줄이 떠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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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전의
2024-05-23 22:20:36
일을 쓸데없이 키운건 대통령이죠..역대정부에서 군 검찰조직이 독립적이고 독자적인 수사 체계를 (이 부분은
좌우 정부 할 거없이) 보장하기 위한 절차를 대통령 개인감정에 의해서 어그러 버리는게 가장..큰 문제였던거죠..
책임자인 사단장도 지금..어느장단에 맞추어야 될지를 ....
이건은..제가 봐도 희한하더군요..
대통령과 해병대의 접점도 없을 뿐더러 1사단장과 대통령의 인과관계가 전무한데
수사체계를 이렇게 혼란스럽게 한 의도가 의아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