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친일파는
그대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안병직 뉴라이트재단 이사장....서울대교수..
위안부 동원이 자발적인 몸을 팔았다는...헛소릴 합니다.
한국에 내노라 하는 대학의 교수라는 자들이 이런 말을 하고 있는 현실이라니...
안병직은
반일종족주의 책을 쓴 이영훈(서울대교수)의 스승입니다.
안병직은 이명박 정권때 이명박 옆에서 참모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이렇게 일본의 사사카와재단,도요타재단 (극우단체)돈을 받아서 고리를 이루고 있습니다.
안병직도 그런 돈을 받은 놈입니다.그 제자도 이영훈도 도요타 재단에 후원을 받았습니다.
8,90년대 일본의 돈을 후원을 받고 공부를 한 쓰레기들이 지금 한국 교육계에 한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역사청산,과거사 청산,역사바로세우기 같은 것을 못하게끔 하는 놈들이 이런 기회주의자들입니다.
이런자들이 한국에 한둘이 아니라는것이, 아직도 친일파는 암약과 활약을 하면서
국가를 분열을 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회주의자들이 이렇게 많습니다.
현대판 이완용 같은 놈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 안바뀔까 라는 의문속에는 이런 자들이 한국 사회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것이 원인입니다.
그리고, 사회를 갈라치기를 하고,분열을 조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