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의 조부가 극우세력입니다.
그놈이 기시 노부스케입니다. 이놈은 전범인데, 미국과 일본이 쇼부를 칠때
풀려난놈입니다.
박정희는 쿠테타후에 대통령자리에 오르고,
일본을 방문을 했죠.그때 기시 노부스케를 만났습니다.
박정희는 이 전범에게 훈장을 수여하기 까지 했습니다.
만주 군관학교의 교장 나구모 신이치로를 만나서 깍듯하게 인사를 하면서
지금의 내가 있는것은 선생님의 덕분이다는 말을 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일본에서 노부스케같은 자들을 만나고,일본에게 지금의 기준으로 2조원의 비자금을 받았습니다.
일본이 노부스케같은 류의 극우주의자가 박정희에게 호의적이었던것은
한국을 일본의 경제 속국으로 만들려는 계획의 일환이었습니다.
일본 기업은 거기에 적극적으로 동참을 했습니다.
그 결과 일본의 기술과 기계,시설을 한국에 끌어오고, 공장을 돌리기 시작을 했는데
한마디로 그시절에 엄청난 노동력의 착취가 있었습니다.
한국 국민의 등골을 빼서 일본에게 높은 소득을 올려주는 역할을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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