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익은 안동 장씨의 시조로서
절강성 소흥 사람이라고 안동 장씨 족보에 적혀 있다!
그 장백익이 바로 신라에서 청해진 대사였던 장보고의 부친이라는 사실!!
그러면 청해진은 어디일까??
바로 산동 반도의 청도(칭따오)에 적산 법화원이 있다.
여전히 그대로....,
청주> 청도> 청해라고 부르던 곳!!
식민사관에 쩌들어 사는 역사교수나부랭이들은 고개를 숙이고 반성해야 한다.
대오 각성해야 한다.
조상님들 영전에 석고대죄를 해도 부족하다.
이것도 판타지라고 할 것인가??
그렇다면 소도 웃고 넘어갈 이야기다.